'유리몸이라 그만 불러다오' 광속구 디그롬의 대반전, 스쿠발과 사이영상 경쟁권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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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한 번 받을 수 있는 신인왕의 영광을 얻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한 시즌 최고의 투수로 인정받는 사이영상을 수상과 올스타 선정에 기록 타이틀까지.
이 모든 것을 이뤄낸 텍사스 레인저스의 광속구 투수 제이콥 디그롬.
디트로이트 타릭 스쿠발의 2년 연속 수상이 더 유력하다는 평가지만, 디그롬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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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이강유 영상 기자] 평생 한 번 받을 수 있는 신인왕의 영광을 얻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한 시즌 최고의 투수로 인정받는 사이영상을 수상과 올스타 선정에 기록 타이틀까지.
리그 최정상급 투수라 평가받아도 손색없습니다.
이 모든 것을 이뤄낸 텍사스 레인저스의 광속구 투수 제이콥 디그롬.
2014년 신인왕과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2회, 올스타 5회 선정까지.
누구나 존경할 결과물이 붙어 있습니다.
평균 구속 100마일, 161km를 던지는 디그롬은 신이었습니다.
2023년 뉴욕 메츠를 떠나 텍사스로 이적하며 3년 총액 1억 8,500만 달러, 우리 돈 1,173억 원의 선물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부상 악령이 디그롬을 지배했습니다.
텍사스의 월드시리즈 우승에도 기여하지 못했습니다.
두 시즌 동안 9경기 출전이 전부였고 효율성 논란이 따라왔습니다.
토미 존 수술까지 받아 정상 복귀가 가능할까에 대한 의구심이 따랐고 유리 몸이라는 오명도 뒤집어썼습니다.
이를 악물고 나선 올 시즌, 디그롬은 9승 2패, 평균자책점 2.32로 놀라운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서른일곱이라는 나이를 고려하면 찬사가 쏟아집니다.
가장 최근 등판이었던 지난 13일 휴스턴전에서는 6이닝 3피안타 8탈삼진을 해냈습니다.
승리는 없었어도 나이는 숫자에 불과함을 과시했습니다.
MLB.COM은 최근 사이영상 다크호스로 디그롬을 거론했습니다.
디트로이트 타릭 스쿠발의 2년 연속 수상이 더 유력하다는 평가지만, 디그롬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는 뜻입니다.
다시 태풍의 눈으로 진화 중인 디그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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