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삼이 암 말기' 이효리, 반려견 사망 의혹에 다급 "예뻐서 올려"

마아라 기자 2025. 7. 23.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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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가 암 투병을 알렸던 반려견 근황을 전했다.

지난 22일 이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이 기르고 있는 반려견 중 하나인 석삼이 사진을 올렸다.

이후 약 1시간 뒤 이효리는 지인 또는 누리꾼들로부터 반려견 건강 상태에 대한 걱정을 받은 듯 "석삼이가 너무 예뻐서 올린 거다. 걱정하지 말라"고 적었다.

앞서 이효리는 지난 3일 방송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반려견 석삼이가 암 말기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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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가 암 투병을 알렸던 반려견의 안부를 묻는 팬들에게 다급히 해명했다. /사진=이효리 인스타그램

가수 이효리가 암 투병을 알렸던 반려견 근황을 전했다.

지난 22일 이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이 기르고 있는 반려견 중 하나인 석삼이 사진을 올렸다.

이후 약 1시간 뒤 이효리는 지인 또는 누리꾼들로부터 반려견 건강 상태에 대한 걱정을 받은 듯 "석삼이가 너무 예뻐서 올린 거다. 걱정하지 말라"고 적었다.

이어 자신이 기르는 구아나 코깜이 미달이 고실이 등 다른 반려견들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앞서 이효리는 지난 3일 방송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반려견 석삼이가 암 말기라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이효리는 "석삼이는 암 말기라서 배가 이만해졌다. 떠나보낼 준비를 하면서 생각을 많이 한다"며 "석삼이가 제일 말을 안 들었을 때가 생각나더라"라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가수 이효리가 암 투병을 알렸던 반려견의 안부를 묻는 팬들에게 다급히 해명했다. /사진=이효리 인스타그램

이효리는 2013년 가수 이상순과 결혼했다. 결혼 후 제주도에서 지내며 JTBC '효리네 민박' 등을 통해 집과 반려견을 공개했다. 제주에서 10여년 간 거주하던 이효리는 지난해 9월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위치한 주택으로 이사했다. 이효리는 올해 하반기 공개 예정인 '저스트 메이크업' MC로 합류했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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