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 갔다 돌아오니 집이 털렸다… 패닉에 빠진 라치오 MF 베시노, 고가 시계·보석 도난 피해

김태석 기자 2025. 7. 23.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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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클럽 라치오에서 활약하고 있는 우루과이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마티아스 베시노가 절도 사건으로 큰 피해를 입었다.

이탈리아 매체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는 베시노가 2025-2026시즌을 대비한 프리시즌 훈련을 위해 집을 비운 사이에 절도 피해를 입었으며, 고가의 시계와 보석류 등 다수의 귀중품을 도난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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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이탈리아 클럽 라치오에서 활약하고 있는 우루과이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마티아스 베시노가 절도 사건으로 큰 피해를 입었다.

올해 33세인 베시노는 우루과이 축구 국가대표로서 A매치 70경기를 뛰며 6골을 넣는 등 나름의 큰 족적을 남긴 베테랑 수비형 미드필더다. 유럽 진출 후 피오렌티나·칼리아리·엠폴리·인터 밀란 등 주로 이탈리아 클럽에서만 활약했으며, 라치오에서는 2022년부터 뛰고 있다.

이탈리아 매체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베시노가 2025-2026시즌을 대비한 프리시즌 훈련을 위해 집을 비운 사이에 절도 피해를 입었으며, 고가의 시계와 보석류 등 다수의 귀중품을 도난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베시노가 며칠 동안 팀의 프리시즌 훈련에 참가하느라 집을 비운 상태였고, 복귀 후 피해 사실을 인지하고 즉각 경찰에 신고했다"라고 분위기를 전했다. 베시노가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로마 북서부 지역 카밀루차에서는 최근 연쇄 절도 사건이 계속 일어나고 있으며, 베시노도 결국 피해를 입었다.

일단 베시노는 충격적인 절도 사건에도 불구하고 평정심을 유지하며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이 이끄는 라치오의 훈련 캠프에 다시 합류한 상태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베시노가 라치오의 훈련장인 포르멜로 훈련 센터에 모습을 드러내 팀 훈련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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