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쿠폰 이틀만에 1428만명 신청…2조 5860억원 지급

이명근 2025. 7. 23.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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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민에게 1인당 최대 45만 원을 지급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신청자가 이틀 만에 1428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23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1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된 소비쿠폰 1차 신청은 22일 자정 기준 누적 신청자 1428만6084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 지급 대상자(5060만7067명)의 28.23%에 해당한다.

신청자들이 가장 선호한 발급 수단은 신용·체크카드로, 1062만 3299명이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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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선호한 발급 수단은 신용·체크카드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사흘째인 23일 경기도 양주시에서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이 가능한 업소들이 홍보문구를 내걸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전 국민에게 1인당 최대 45만 원을 지급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신청자가 이틀 만에 1428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전체 지급 대상자의 28.2% 수준으로, 정부는 이들에게 총 2조5860억 원을 지급했다.

23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1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된 소비쿠폰 1차 신청은 22일 자정 기준 누적 신청자 1428만6084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 지급 대상자(5060만7067명)의 28.23%에 해당한다.

첫날인 21일에는 697만6000여 명이 신청했으며, 이튿날인 22일에는 731만 명이 신청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사흘째인 23일 경기도 양주시에서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이 가능한 업소들이 홍보문구를 내걸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신청자들이 가장 선호한 발급 수단은 신용·체크카드로, 1062만 3299명이 선택했다.

이어 모바일·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이 216만 2638명, 선불카드 124만 7713명, 지류형 지역사랑상품권 25만 2434명이다. 소비쿠폰 신청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인천(30.02%)이었고 신청률이 가장 낮은 지역은 제주(26.36%)다. 

행안부는 "소비쿠폰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큰 만큼 신청률은 앞으로도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소비 여력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사흘째인 23일 경기도 양주시에서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이 가능한 업소들이 홍보문구를 내걸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사흘째인 23일 경기도 양주시에서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이 가능한 업소들이 홍보문구를 내걸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사흘째인 23일 경기도 양주시에서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이 가능한 업소들이 홍보문구를 내걸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사흘째인 23일 경기도 양주시에서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이 가능한 업소들이 홍보문구를 내걸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사흘째인 23일 경기도 양주시에서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이 가능한 업소들이 홍보문구를 내걸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이명근 (qwe123@bizwat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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