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 아들' 찰리, US 주니어 챔피언십 컷 탈락… 아쉬운 2년 연속 고배

이규원 기자 2025. 7. 23.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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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의 아들 찰리 우즈가 US 주니어 챔피언십 컷 통과에 또다시 실패하며 2년 연속 본선 진출이 무산됐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의 아들 찰리 우즈가 2024 US 주니어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십에서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아버지 타이거 우즈가 이틀 내내 직접 경기장을 찾아 아들을 응원해 화제를 모았지만, 찰리는 아쉽게도 연속 컷 탈락이라는 결과를 피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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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우즈, US 주니어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십서 아쉬운 컷 탈락
2라운드 74타 분전에도 본선 매치 플레이 진출에는 역부족

(MHN 이주환 기자) 타이거 우즈의 아들 찰리 우즈가 US 주니어 챔피언십 컷 통과에 또다시 실패하며 2년 연속 본선 진출이 무산됐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의 아들 찰리 우즈가 2024 US 주니어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십에서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찰리는 2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트리니티 포리스트 GC(파71)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3오버파 74타를 기록했으나, 컷 통과에는 미치지 못했다.

1라운드에서만 11타를 잃으며 크게 흔들렸던 찰리는 2라운드에서 비교적 안정된 플레이를 보였지만, 최종합계 14오버파로 64명이 진출하는 본선 매치플레이에 들지 못했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도 1라운드 82타, 2라운드 80타로 컷 탈락의 아쉬움을 겪은 바 있다.

올해는 지역 예선에서 연장전 끝에 본선 출전권을 따내며 기대를 모았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아버지 타이거 우즈가 이틀 내내 직접 경기장을 찾아 아들을 응원해 화제를 모았지만, 찰리는 아쉽게도 연속 컷 탈락이라는 결과를 피하지 못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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