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컨피던스맨 KR’ 티저 공개…박민영, 하트 바꾸는 마술까지 ‘변신 끝판왕’

조민정 2025. 7. 23.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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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주연의 '컨피던스맨 KR'이 1차 티저로 압도적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오는 9월 6일 첫 방송을 앞둔 TV CHOSUN·쿠팡플레이·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공동 제작 드라마 '컨피던스맨 KR'(극본 홍승현, 연출 남기훈)은 천재 사기꾼들이 악당을 향해 복수의 한 판을 벌이는 코믹 케이퍼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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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물오른 박민영, 티저 30초 만에 13변신…'컨피던스맨 KR' 기대감 폭발

박민영 주연의 '컨피던스맨 KR'이 1차 티저로 압도적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오는 9월 6일 첫 방송을 앞둔 TV CHOSUN·쿠팡플레이·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공동 제작 드라마 '컨피던스맨 KR'(극본 홍승현, 연출 남기훈)은 천재 사기꾼들이 악당을 향해 복수의 한 판을 벌이는 코믹 케이퍼물이다.

이번 1차 티저는 단 30초 만에 박민영의 캐릭터 윤이랑을 통해 몰입감을 폭발시켰다. IQ 165, 상위 1%의 천재 사기꾼이자 팀 리더 윤이랑으로 변신한 박민영은 단아한 한복부터 화려한 파티 드레스, 복고풍 스타일, 의사 가운, 치파오까지 무려 13가지 캐릭터를 연달아 소화하며 '변장의 달인'다운 활약을 선보인다.

티저는 "죄지은 놈들 지옥 가게 하면 안 돼", "난 지고는 못 살잖아", "남자라고 봐주지 않아", "죽이지만 않으면 되잖아" 등 윤이랑의 대사와 함께 총구를 겨누고 댄스를 추고 상대를 메치며 극과 극 매력을 넘나드는 박민영의 모습으로 시선을 압도한다. 여기에 제임스 역의 박희순, 구호 역의 주종혁과의 호흡도 예고돼 긴장과 유쾌함을 동시에 안긴다.

특히 마지막 "나는 굉장히 지니어스한 소시오패스거든"이라는 대사와 함께 웃는 윤이랑의 모습은 이 작품이 단순한 케이퍼물이 아닌 캐릭터 중심의 액션·코미디 드라마임을 암시한다.

'컨피던스맨 KR'은 '사기의 예술'이라는 문구처럼 정교하게 짜인 사기극과 예측불허의 전개, 배우들의 다이내믹한 연기를 강점으로 내세운다. 박민영의 '인생 캐릭터 경신'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글로벌 팬들의 반응 또한 뜨겁다.

'컨피던스맨 KR'은 오는 9월 6일 오후 9시 10분 TV CHOSUN과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되며 국내를 제외한 240개 국가 및 지역에서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전 세계에 선보일 예정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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