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1년 만에 베이가 매각 추진… 1,200만→4,000만 파운드 '3배 장사' 노린다

김태석 기자 2025. 7. 23.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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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가 작년에 영입한 수비 자원 헤나투 베이가를 처분하려고 하고 있다.

첼시는 작년 여름 스위스 명문 FC 바젤에서 활약하던 베이가를 영입한 바 있으며, 당시 1,200만 파운드(약 223억 원)를 투자한 바 있다.

현재 첼시가 원하는 베이가 이적료는 4,000만 파운드(약 745억 원)이다.

하지만 당시 활약상 덕에 베이가를 원하는 수요가 있는 분위기이며, 첼시는 경쟁을 통해 이적료를 더 많이 받을 수 있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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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첼시가 작년에 영입한 수비 자원 헤나투 베이가를 처분하려고 하고 있다. 이를 통해 3배에 달하는 이적료 수익을 바라는 분위기다.

영국 매체 <이브닝 스탠다드>는 첼시가 베이가를 우선 매각 대상 선수로 분류했으며, 현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비롯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개 클럽이 공식적으로 관심을 표명한 상태라고 전했다. 이중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선수 측과 실질적인 접촉에 나선 상황이며, 언급된 팀 이외에도 바이에른 뮌헨이 베이가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소식이 나온 상태다.

첼시는 작년 여름 스위스 명문 FC 바젤에서 활약하던 베이가를 영입한 바 있으며, 당시 1,200만 파운드(약 223억 원)를 투자한 바 있다. 현재 첼시가 원하는 베이가 이적료는 4,000만 파운드(약 745억 원)이다. 약 3배 가량의 수익을 노리는 셈이다.

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인 베이가는 첼시에 입단한 후 반 시즌 만에 이탈리아 강호 유벤투스로 임대되어 센터백과 측면 수비수, 수비형 미드필더 등 여러 포지션에서 활약하며 좋은 평가를 얻은 바 있다.

당시 유벤투스가 베이가에게 합격점을 내리고 완전 영입을 타진했으나, 구체적인 협상까지는 가지 못했다. 하지만 당시 활약상 덕에 베이가를 원하는 수요가 있는 분위기이며, 첼시는 경쟁을 통해 이적료를 더 많이 받을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한편 첼시는 베이가 이외에도 팀 내 몇몇 선수들을 처분하며 스쿼드를 개편하고 있다. 노니 마두에케가 이미 아스널로 갔으며, 니콜라스 잭슨 등 몇몇 선수들의 처분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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