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3마일 공략' 김혜성 2타점 적시타에 도루까지…다저스 1점 차 추격

김건일 기자 2025. 7. 23.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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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이 2타점 적시타를 터뜨리면서 다저스타디움을 들끓게 했다.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와 경기에 7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추격하는 귀중한 안타를 날렸다.

다저스는 6-5 한 점 차로 추격했고, 다저스타디움은 열광했다.

연이어 김혜성은 2루 도루까지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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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다저스 내야수 김혜성.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김혜성이 2타점 적시타를 터뜨리면서 다저스타디움을 들끓게 했다.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와 경기에 7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추격하는 귀중한 안타를 날렸다.

6-3으로 끌려가던 6회 2사 2, 3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김혜성은 루이스 발랜드가 던진 시속 99.3마일 패스트볼을 받아쳐 중견수 앞에 떨궜다. 다저스는 6-5 한 점 차로 추격했고, 다저스타디움은 열광했다.

연이어 김혜성은 2루 도루까지 성공했다. 시즌 12호 도루. 도루 성공률 100%다.

동점 주자가 된 김혜성은 미겔 로하스가 삼진으로 아웃되면서 득점하진 못했다.

다저스는 7회 현재 5-6으로 끌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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