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생산 축소에 충남 경기지수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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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의 경기종합지수가 전반적인 산업생산 활동이 위축되며 동행·선행지수 모두 하락했다.
충남경제진흥원이 발간한 '2025년 5월 충남경기종합지수'에 따르면 5월 충남의 동행종합지수는 102.8로 전월대비 0.1% 감소했다.
선행지수는 반도체와 에너지화학 업종의 긍정적 신호와 OLED 수요 증가로 전자부품 등 제조업 출하가 증가한데 반해 주요 서비스업종의 구인 감소와 자본재 수입액 감소폭 확대로 전월보다 하락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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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공업생산·수입액 감소 영향

[아산]충남의 경기종합지수가 전반적인 산업생산 활동이 위축되며 동행·선행지수 모두 하락했다.
충남경제진흥원이 발간한 '2025년 5월 충남경기종합지수'에 따르면 5월 충남의 동행종합지수는 102.8로 전월대비 0.1% 감소했다. 현재 경기를 나타내는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100.6으로 전월보다 0.1포인트(p) 하락했다. 선행종합지수 역시 100.6으로 전월대비 0.5% 떨어졌다. 향후 경기를 나타내는 선행지수 순환변동치도 97.6으로 전월보다 0.3p 내려갔다.
동행지수는 광공업생산과 제조업 전력판매량이 감소하는 등 전반적인 산업생산 활동이 축소된 것이 영향을 미쳤다. 주요 산업의 생산지수 추이를 보면 석유정제업이 전년 동월대비 0.5% 증가한 반면,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10.7%, 자동차 및 트레일러 -8.5%,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 및 통신장비 -4.2%, 1차금속 -3.2% 등 대부분의 산업이 감소했다.
감소세에 있던 반도체 수출액은 5월 들어 증가로 전환하고 건전지 및 축전지 등의 수출액이 2개월 연속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은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5월 주요 수출품의 수출액 전년동월비는 건전지 및 축전지가 53.0%, 반도체 15.7% 각각 증가했으며 OLED(-18.9%), 석유제품(-10.3%) 합성수지(-7.8%), 컴퓨터(-5.3%) 등은 감소했다.
동행지수의 주요 지표는 실질수입액은 전월보다 0.4%, 실질중간재수출액은 0.2%, 고용률은 0.2%p은 각각 올랐다. 비제조업인력사정 2.3%, 광공업생산지수 1.5%, 제조업 판매전력량 1.5%, 대형소매점판매액지수 0.1% 각각 감소했다.
선행지수는 반도체와 에너지화학 업종의 긍정적 신호와 OLED 수요 증가로 전자부품 등 제조업 출하가 증가한데 반해 주요 서비스업종의 구인 감소와 자본재 수입액 감소폭 확대로 전월보다 하락했다는 분석이다.
선행지수의 주요지표 전월비는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 출하지수(+3.5%)는 증가했지만 신규구인인원(-5.1%), 실질자본재수입액(-3.5%), 원자재구입가격(실적)(-3.3%), KRX에너지화학지수(-2.4%), KRX반도체지수(-1.0%), 제조업 제품재고(-0.3%) 등 대부분의 지표가 감소했다.
#충남 #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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