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 상승 기대 3년만 최대폭 하락…소비심리 넉 달째 개선

2025. 7. 23.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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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6.27 가계부채 관리 강화 대책 이후 집값 상승 기대가 크게 약화됐습니다.

오늘(23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7월 주택가격 전망지수는 109로, 전월보다 11포인트(p) 하락했습니다.

장기 평균인 107보다 여전히 높지만 월간 기준으로는 2022년 7월 이후 3년 만에 가장 크게 떨어졌습니다.

부동산 대출 규제 후 집값 하락 기대,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 오름세 둔화 등이 영향을 미쳤습니다.

7월 소비자심리지수는 110.8로 전월보다 2.1포인트(p) 올랐습니다.

소비 개선과 수출 호조 등으로 지난 4월부터 4개월 연속 개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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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섭(yhs93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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