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연, 박나래 55억 저택 '도둑'으로 몰리자 "다 훔쳐 버리기 전에"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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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장도연이 박나래 자택 도난 사건과 관련된 자신을 둘러싼 황당한 루머에 대해 입을 열었다.
채널 'TEO 테오'에는 지난 22일 '안녕! 살롱드립이 자랑할 거 있다는데... 댓글 좀 예쁘게 써줘 | EP. 100 구교환 이옥섭 그리고 장도연 | 살롱드립2'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앞서 지난 4월 장도연의 절친 코미디언 박나래는 서울 용산구 소재 자택에서 수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도난당한 사건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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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윤지 기자] 코미디언 장도연이 박나래 자택 도난 사건과 관련된 자신을 둘러싼 황당한 루머에 대해 입을 열었다.
채널 'TEO 테오'에는 지난 22일 '안녕! 살롱드립이 자랑할 거 있다는데... 댓글 좀 예쁘게 써줘 | EP. 100 구교환 이옥섭 그리고 장도연 | 살롱드립2'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방송에는 장도연의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영화감독 이옥섭과 배우 구교환이 MC로 나섰고 장도연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옥섭 감독은 장도연이 최근 겪은 황당한 해프닝을 언급했다. 그는 "최근에 도연 씨가 도둑으로 잠깐 몰린 일이 있었다"며 "어이가 없는 일이 벌어졌는데도 화내기보다는 '뭐든 보이면 다 훔치겠다'며 농담으로 받아치는 모습이 너무 재밌었다. 역시 장도연은 다르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에 장도연은 주변을 둘러보더니 옆에 있던 물건을 들고 "여기 명품 어디 있나. 이거 명품인가. 그럼 훔치겠다"라며 유쾌하게 받아쳐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앞서 지난 4월 장도연의 절친 코미디언 박나래는 서울 용산구 소재 자택에서 수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도난당한 사건을 겪었다. 외부 침입 흔적이 없다는 보도 이후 온라인상에서는 지인을 의심하는 근거 없는 루머가 퍼졌고 일부에서는 장도연이 범인이라는 터무니없는 주장까지 제기되며 논란이 일었다.
이에 박나래 측은 "일부에서 내부 소행 가능성이 제기됐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악의적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TEO 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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