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면 반말+2살 차이? 동급생 수준"…강남, 日 배우 무례한 태도에 당했다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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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배우 사토 타케루가 무례한 태도로 빈축을 샀다.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는 22일 '대배우 사토 타케루가 강나미 드라마(?)에 출연 사토랑 형 동생 먹은 강나미'라는 영상을 업로드했다.
이날 강남은 "역대급 대배우다. 일본에서는 국민배우다"라며 일본 배우 사토 타케루를 소개했다.
사토 타케루는 일본에서 활동하는 배우로 대표작으로는 '가면라이더 덴오', '퍼스트 러브 하츠토이', '바람의 검심', '사랑은 계속될 거야 어디까지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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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현서 기자] 일본 배우 사토 타케루가 무례한 태도로 빈축을 샀다.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는 22일 '대배우 사토 타케루가 강나미 드라마(?)에 출연 사토랑 형 동생 먹은 강나미'라는 영상을 업로드했다.
이날 강남은 "역대급 대배우다. 일본에서는 국민배우다"라며 일본 배우 사토 타케루를 소개했다. 박수와 함께 등장한 그는 강남을 향해 "아리가또(고마워)"라고 외쳤다.
자리에 앉은 강남은 사토 타케루에게 나이를 물었다. "1989년생"이라는 대답에 강남은 "(나는) 1987년생"이라고 말했다. 이에 사토 타케루는 "거의 동급생이다"라고 답해 의아함을 자아냈다.
어이없는 표정을 지은 강남은 "무슨 소리를 하는 거냐. 2살이나 다르지 않나. 동급생이 아니지 않나"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맞선 사토 타케루는 "나는 1989년생인데 1988년생과 같이 학교를 다녔다. 3월 생이다"라고 항변했다.
이를 본 시청자들의 반응은 극명하게 갈렸다. 특히 사토 타케루가 등장하자마자 외쳤던 '아리가또'에도 비판이 쏟아졌다. '아리가또(고마워)'는 반말의 성격을 지녀 처음 보는 사람이나 친하지 않을 경우에는 '아리가또고자이마스(감사합니다)'를 쓰는 것이 좋다는 의견이다.
누리꾼들은 "초면에 나오자마자 반말이라니", "말투가 유난히 예의가 부족하다는 느낌인 건 어쩔 수 없다", "강남 씨를 언제 봤다고 자꾸 반말을 할까", "예의가 없는 것 같다", "나이 더 많다고 말해도 계속 반말을 하는 게 불쾌하다" 등의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사토 타케루는 일본에서 활동하는 배우로 대표작으로는 '가면라이더 덴오', '퍼스트 러브 하츠토이', '바람의 검심', '사랑은 계속될 거야 어디까지나' 등이 있다. 최근에는 '내 남편과 결혼해줘' 일본판에 출연 중이다.
강남은 2019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상화와 결혼했다. 현재는 한국에 귀화해 활동 중이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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