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후난성의 실험, 사진작가 키워 지역 살린다
KBS 2025. 7. 23. 12:59
[앵커]
중국 후난성에서는 관광 사진작가가 지역 경제를 살리는 인기 직종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리포트]
후난성 펑황 현의 구시가지.
아름다운 풍경 덕분에 여름만 되면 관광객이 몰리는 지역입니다.
소수민족 먀오족의 거주지로도 유명해 관광객들은 으레 먀오족 전통의상을 입고 사진을 찍습니다.
땅거미가 지면 야경 명소가 되는데요.
상하이에서 온 꾸 씨가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꾸 씨/상하이 관광객 : "사진사가 전문가 못지않아요. 전통 의상을 입으니 현지 분위기에 녹아드는 것 같아 좋아요."]
위항 씨는 이 지역 토박이 관광 사진작가입니다.
지역 당국이 추진한 사진 직업 교육을 받은 뒤 작가가 됐습니다.
[위항/후난성 펑황 관광 사진작가 : "밤에만 20명~30명을 찍어요. 다른 지역도 우리 펑황 현처럼 관광 사진 촬영을 도입하면…."]
펑황 현은 지난 3년간 사진 직업 교육으로 3천 2백여 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했고, 5억 위안, 한화 960억 원 넘는 순이익을 벌어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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