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한·일 우호의 상징' 관월당, 해체 부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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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으로 반출된 지 약 100년 만에 국내로 돌아온 관월당은 지난 6월 23일 한·일 국교수정상화 60주년을 맞아 일본 고덕원과 약정을 체결, 고덕원이 보존·복원을 위해 해체 한 후 한국에 이송한 부재를 국가유산청과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이 정식으로 양도 받았다.
국가유산청과 국외재단은 아직 확인되지 않은 관월당의 원래 명칭, 정확한 위치, 배향 인물 등을 밝히기 위한 학술 연구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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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고덕원과 약정…부재 양도 받아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일제감정기 일본으로 반출됐던 조선시대 왕실 사당 추정 건축물 '관월당'(観月堂)' 해체 부재가 23일 경기 파주시 전통건축수리기술진행재단 수장고에서 언론에 공개 됐다.
일본으로 반출된 지 약 100년 만에 국내로 돌아온 관월당은 지난 6월 23일 한·일 국교수정상화 60주년을 맞아 일본 고덕원과 약정을 체결, 고덕원이 보존·복원을 위해 해체 한 후 한국에 이송한 부재를 국가유산청과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이 정식으로 양도 받았다.
이번에 고덕사에서 한국으로 반환된 '관월당' 부재는 석재 8건 401점, 기와 3457점, 목재 74건 1124점이다.
이 부재들은 파주 소재 전통건축수리기술진흥재단 수장고에 보관돼 국내 전문 인력에 의한 수리 작업이 체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국가유산청과 국외재단은 아직 확인되지 않은 관월당의 원래 명칭, 정확한 위치, 배향 인물 등을 밝히기 위한 학술 연구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juani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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