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눈광' 김아영, SNL 하차하더니…갑자기 삭발 파격 변신 [RE:뷰]

은주영 2025. 7. 23.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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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눈광' 캐릭터로 인기를 얻은 배우 김아영이 과거 투블럭 컷을 시도했던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22일 개인 채널에 '투블럭을 왜 했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그는 포스트잇에 '용인대학교 졸업 공연. 투블럭했을 때'라고 적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졸업 공연을 준비하며 바리깡으로 옆머리를 밀고 있는 영상과 투블럭이 완성된 사진을 덧붙이며 열정 넘쳤던 당시의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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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맑눈광' 캐릭터로 인기를 얻은 배우 김아영이 과거 투블럭 컷을 시도했던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22일 개인 채널에 '투블럭을 왜 했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에는 강연자로 초청돼 모교인 용인대학교에 방문하는 그의 모습이 담겼다. 

오랜만에 방문한 모교를 둘러보던 김아영은 '당신의 추억을 회상해 보세요'라고 적힌 공간을 발견했다. 그는 포스트잇에 '용인대학교 졸업 공연. 투블럭했을 때'라고 적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졸업 공연을 준비하며 바리깡으로 옆머리를 밀고 있는 영상과 투블럭이 완성된 사진을 덧붙이며 열정 넘쳤던 당시의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강연 무대에 서서 그가 연기자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후배들에게 공유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몇십 년 후에 지금 이 순간을 돌아봤을 때 어떤 선택이 내 삶에 더 좋을지에 대해 고민해 봤으면 좋겠다"라며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또 "앞에 교수님이 계시지만 대학을 때려치우고 싶다면 그래도 된다고 생각한다"라며 쉽지 않은 길을 선택하는 것이 오히려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했다. 

김아영은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리부트 시즌3에 크루로 합류해 특유의 표정과 목소리로 '맑눈광'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SNL 코리아'에서 네 시즌 동안 활약했던 그는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나에게 꼭 필요한 결정"이라며 아쉬운 하차 소식을 알렸다. 이후 JTBC '웰컴투 삼달리', '낮과 밤이 다른 그녀', SBS '지옥에서 온 판사'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채널 '아영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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