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대 춘천교대 총장 임용 후보자 1순위 박성선· 2순위 구봉진…오후 2시 결선투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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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교대 총장 선거 투표가 23일 오전 실시된 가운데 1차 투표 결과 박성선 수학교육과 교수가 1순위에 올랐다.
구봉진 체육교육과 교수는 2순위를 기록했다.
결선투표는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
이날 오후 12시 춘천시 선관위에서 진행된 개표결과 기호 1번 박성선 후보는 득표율 39.05%를 기록해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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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교대 총장 선거 투표가 23일 오전 실시된 가운데 1차 투표 결과 박성선 수학교육과 교수가 1순위에 올랐다. 구봉진 체육교육과 교수는 2순위를 기록했다. 결선투표는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
이날 오후 12시 춘천시 선관위에서 진행된 개표결과 기호 1번 박성선 후보는 득표율 39.05%를 기록해 1위에 올랐다. 기호 2번 구봉진 후보는 33.33%의 득표율로 2위를 기록했다.
박성선 후보는 공약으로 △대학 통합 과정에서 대학구성원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추진 △임용시험 종합 지원센터 신설 및 지원단 운영 △강의 지원 시스템 고도화 및 교육여건 개선 △교권보호위원회 신설을 통한 교수 권익 보호 등을 약속했다.
구봉진 후보는 △효과적인 임용 지원 시스템 구축 △남춘천역-학교 셔틀버스 도입 △총장 직속 학생 고충 처리위원회 신설 △교수 연구 역량 강화 △투명한 인사 행정 시스템 운영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1차 투표에서 과반수 이상을 획득한 후보가 발생하지 않으면서 이날 오후 2시부터 상위 득표 후보 2명을 대상으로 하는 ‘결선투표’가 치러진다. 이어 오후 4시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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