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량 “첫 뽀뽀한 전남친, 군대 간대서 이별‥기다릴 자신 없어”(돌싱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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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박기량이 인상 깊었던 첫 뽀뽀를 떠올렸다.
박기량은 "첫 키스가 기억 나나"라는 질문에 "저는 첫 키스는 별로 기억이 안 나는데 첫 뽀뽀가 기억난다. 감명 깊어서. 첫 뽀뽀가 인상 깊었던 게, 고등학교 때 2년 정도 만나던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당시 부산에 태풍이 왔다. 그래서 우산이 소용이 없을 정도였다. 교복이 쫄딱 젖었는데 그 상황이 너무 재밌는 거다. 그래서 방파제를 막 뛰어다녔다. 홀딱 젖어서 벌벌 떨다가 (남자친구가) 집에 데려다 줬다. 그때 가볍게 뽀뽀를 해줬는데 그것만 기억에 남는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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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치어리더 박기량이 인상 깊었던 첫 뽀뽀를 떠올렸다.
7월 22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배우 최진혁, 치어리더 박기량, 애프터스쿨 출신 이주연, 코미디언 신규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기량은 "첫 키스가 기억 나나"라는 질문에 "저는 첫 키스는 별로 기억이 안 나는데 첫 뽀뽀가 기억난다. 감명 깊어서. 첫 뽀뽀가 인상 깊었던 게, 고등학교 때 2년 정도 만나던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당시 부산에 태풍이 왔다. 그래서 우산이 소용이 없을 정도였다. 교복이 쫄딱 젖었는데 그 상황이 너무 재밌는 거다. 그래서 방파제를 막 뛰어다녔다. 홀딱 젖어서 벌벌 떨다가 (남자친구가) 집에 데려다 줬다. 그때 가볍게 뽀뽀를 해줬는데 그것만 기억에 남는다"고 답했다.
"그 친구랑은 어떻게 됐나"라는 물음에는 "군대를 간다고 해서 헤어졌다. 기다릴 자신이 없으니까"라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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