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국힘 “당대표 경선서 4인 압축…책임당원 50%-일반 국민 50%”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이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에 예비경선을 도입, 책임당원 50%와 일반 국민 50%의 선택으로 본경선 당대표 후보 4명을 뽑기로 했다.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인 서지영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선관위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예비경선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당대표의 경우 (예비후보가) 4인을 초과할 경우 예비경선으로 4명으로 압축한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23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3/ned/20250723130549489vamt.jpg)
[헤럴드경제=김해솔 기자] 국민의힘이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에 예비경선을 도입, 책임당원 50%와 일반 국민 50%의 선택으로 본경선 당대표 후보 4명을 뽑기로 했다.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인 서지영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선관위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예비경선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당대표의 경우 (예비후보가) 4인을 초과할 경우 예비경선으로 4명으로 압축한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최고위원은 후보자 8인을 초과할 경우 예비경선으로 8인으로 압축한다”며 “청년최고위원 역시 4명 후보자가 초과될 경우 예비경선으로 4명으로 압축한다”고 부연했다.
서 의원은 “예비경선 여론조사 반영 비율을 말씀드리겠다”며 “예비경선에서는 책임당원 50%, 일반 국민 50%로 결정한다”고 말했다.
이는 일반 국민 의사 반영 비율을 대폭 높인다는 취지다. 한동훈 전 대표 등이 선출된 지난해 7월 제4차 전당대회 예비경선은 당원 여론조사 100%로 치러졌다. 다만 본경선은 당헌·당규에 따라 당원 투표 80%, 국민 여론조사 20%를 반영하는 기존 선출 규정을 유지할 전망이다.
서 의원은 “청년최고위원의 경우 예비경선 시 책임당원의 경우 만 45세 미만에만 투표권이 부여된다”고도 말했다.
또 “여러 가지 제반 사항에 대해서도 많은 결정이 있었다”며 “합동 연설회를 권역별로 총 4회 실시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국주 ‘日 호화 자취’ 비난에…“내 나이, 20대 아닌 40대”
- ‘인천 총격’ 유족 “가정불화 없었다…며느리·손자도 죽이려해, 신상공개 반대”
- 지드래곤, 경주 APEC 홍보대사로 위촉…“혁신 아티스트”
- 박기량 “치어리더, 운동선수와 연애 금지…암묵적 룰”
- “끔찍하다”…베컴 머리에 ‘땜빵’ 대참사, 무슨일?
- ‘헤비메탈 대부’ 오지 오스본 별세…향년 76세
- “강선우, 교수때 5주 무단 결강”…수강생들 “무책임한 분이 장관? 자격 없어”
- “50% 할인에도 하루 1대도 안팔려” 망할 줄 알았더니… 난리난 ‘접는폰’ 반전
- 결혼 약속한 여친, 車사고로 ‘하반신 마비’…사고 낸 남친은 돌연 ‘잠적’
- “대체 무슨 일이”…日여행 중 사라진 한국인 20대女, 한 달 만에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