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임하는 강민수 청장…“일 하나는 제대로 하는 국세청 돼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민수 국세청장은 23일 퇴임하면서 "'일 하나는 제대로 하는 국세청'이 되려면 일선에 있는 동료들의 근무 여건을 개선해나가면서 그 마음을 잘 헤아릴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강민수 청장은 이날 오전 세종시 나성동 국세청에서 열린 퇴임식에서 재임 중 인력과 예산 확대, 이행강제금과 징수포상금 입법화 등 법령 개정을 위해 노력했다며 이처럼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민수 국세청장이 23일 세종시 나성동 본청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이임사를 하고 있다. [국세청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3/ned/20250723122706699ynyh.jpg)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 강민수 국세청장은 23일 퇴임하면서 “‘일 하나는 제대로 하는 국세청’이 되려면 일선에 있는 동료들의 근무 여건을 개선해나가면서 그 마음을 잘 헤아릴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강민수 청장은 이날 오전 세종시 나성동 국세청에서 열린 퇴임식에서 재임 중 인력과 예산 확대, 이행강제금과 징수포상금 입법화 등 법령 개정을 위해 노력했다며 이처럼 말했다.
강 청장은 “가장 좋아하는 한자어가 인연 ‘연’(緣)과 ‘정’(情)인데 맺은 인연을 소중히 간직하고 직원들이 나눠준 정을 기억하겠다”고 전했다.
![강민수 국세청장이 23일 세종시 나성동 본청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이임사를 하고 있다. [국세청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3/ned/20250723122706965enup.jpg)
강 청장은 행정고시 37회로 공직에 입문한 후 조사·기획·세정 분야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면서 세정시스템 구현에 힘을 보탰다. 또 부산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장 등 지방청의 주요 조사국 보직도 두루 거쳤다. 악성 체납자 추징 등을 담당하는 국세청 징세법무국장, 법인세 관련 업무를 총괄하는 법인납세국장도 맡았다.
조세심판원 심판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사무국 등 국내외 다양한 근무 경험을 통해 균형 잡힌 시각을 보유했다는 평가도 받는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국주 ‘日 호화 자취’ 비난에…“내 나이, 20대 아닌 40대”
- ‘인천 총격’ 유족 “가정불화 없었다…며느리·손자도 죽이려해, 신상공개 반대”
- 지드래곤, 경주 APEC 홍보대사로 위촉…“혁신 아티스트”
- 박기량 “치어리더, 운동선수와 연애 금지…암묵적 룰”
- “끔찍하다”…베컴 머리에 ‘땜빵’ 대참사, 무슨일?
- ‘헤비메탈 대부’ 오지 오스본 별세…향년 76세
- “강선우, 교수때 5주 무단 결강”…수강생들 “무책임한 분이 장관? 자격 없어”
- “50% 할인에도 하루 1대도 안팔려” 망할 줄 알았더니… 난리난 ‘접는폰’ 반전
- 결혼 약속한 여친, 車사고로 ‘하반신 마비’…사고 낸 남친은 돌연 ‘잠적’
- “대체 무슨 일이”…日여행 중 사라진 한국인 20대女, 한 달 만에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