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팰리스, 컨퍼런스리그 강등 불복…CAS에 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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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축구연맹(UEFA) 컨퍼런스리그(UECL)로 강등된 크리스탈 팰리스(잉글랜드)가 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 제소했다.
BBC는 23일(한국시각) "크리스탈 팰리스가 UEFA 유로파리그(UEL)에서 컨퍼런스리그로 강등된 것에 대해 CAS에 항소를 제기했다"며 "이는 UEFA와 올랭피크 리옹(프랑스), 노팅엄 포레스트(잉글랜드)를 상대로 한다"고 보도했다.
리그 성적에 따라 리옹이 UEL에 출전하게 됐고, 결국 크리스탈 팰리스는 컨퍼런스리그로 강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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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유럽축구연맹(UEFA) 컨퍼런스리그(UECL)로 강등된 크리스탈 팰리스(잉글랜드)가 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 제소했다.
BBC는 23일(한국시각) "크리스탈 팰리스가 UEFA 유로파리그(UEL)에서 컨퍼런스리그로 강등된 것에 대해 CAS에 항소를 제기했다"며 "이는 UEFA와 올랭피크 리옹(프랑스), 노팅엄 포레스트(잉글랜드)를 상대로 한다"고 보도했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지난 시즌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우승으로 UEL 진출권을 확보했다.
그러나 UEFA는 지난 12일 공식 채널을 통해 "클럽재정관리기구가 크리스탈 팰리스와 리옹에 대한 심의를 마쳤다. 그 결과 두 구단은 3월 1일 기준 UEFA 클럽 대회 규정에서 정한 '다중 구단 소유 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결론이 났다"고 발표했다.
크리스탈 팰리스와 리옹의 대주주는 미국 사업가 존 텍스터로 같다. 규정에 따르면 같은 인물이 소유한 구단은 동일한 유럽 대항전에 참가할 수 없다.
리옹은 지난 시즌 리그앙 6위를 기록했고, 크리스탈 팰리스는 프리미어리그에서 12위에 자리했다. 리그 성적에 따라 리옹이 UEL에 출전하게 됐고, 결국 크리스탈 팰리스는 컨퍼런스리그로 강등됐다.
이에 크리스탈 팰리스는 "텍스터가 구단에 실질적인 영향력을 행사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하지만 UEFA는 팰리스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크리스탈 팰리스의 강등으로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7위를 차지한 노팅엄이 유로파리그 출전권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UEFA의 결정을 취소하고 노팅엄과 리옹을 대신해 유로파리그에서 뛰게 해줄 것을 요구했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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