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수 뉴캐슬 관중석서 포착’ 英 현지 관심 폭발…“오피셜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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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수의 뉴캐슬 유나이티드 입단 발표가 임박했다.
영국 '쉴즈 가제트'는 23일(이하 한국시간) "뉴캐슬의 신입생 박승수는 지난 셀틱과의 프리시즌 친선전에서 팀이 0-4로 패배하는 모습을 지켜봤다"고 보도했다.
뉴캐슬은 지난 19일 오후 11시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 위치한 셀틱 파크에서 열린 프리시즌 친선전에서 셀틱에 0-4로 대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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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박진우]
박승수의 뉴캐슬 유나이티드 입단 발표가 임박했다.
영국 ‘쉴즈 가제트’는 23일(이하 한국시간) “뉴캐슬의 신입생 박승수는 지난 셀틱과의 프리시즌 친선전에서 팀이 0-4로 패배하는 모습을 지켜봤다”고 보도했다.
뉴캐슬은 지난 19일 오후 11시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 위치한 셀틱 파크에서 열린 프리시즌 친선전에서 셀틱에 0-4로 대패했다. 이날 뉴캐슬은 양현준에게도 실점을 허용하며 완벽히 무너졌다. 프리시즌 방한을 불과 열흘 앞두고 악재를 맞이한 뉴캐슬이었다.
그럼에도 뉴캐슬 팬들은 단 한 가지의 희소식을 찾을 수 있었다. ‘대한민국의 미래’ 박승수가 뉴캐슬 관중석에서 포착된 것. 매체는 “뉴캐슬은 팬들을 열광시킬 만한 위협적인 장면도 거의 만들지 못했다. 그렇지만 관중석에는 특별한 사람이 있었다. 바로 18세의 박승수가 뉴캐슬 유니폼을 입은 새로운 팀 동료들의 경기를 처음으로 지켜본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뉴캐슬은 박승수를 향한 바이에른 뮌헨 등 유럽 빅클럽의 관심 속에서도 재빠르게 움직여 이 유망주의 영입을 마무리했다. 계약은 지난 주 말에 완료됐다. 메디컬 테스트 또한 마쳤으며, 현재 뉴캐슬의 공식발표만을 남겨둔 상태다. 사실상 뉴캐슬 소속 선수인 것이다. 박승수의 합류는 아시아 투어를 위한 뉴캐슬의 출국 계획 불과 며칠 전에 이뤄졌다”며 현 상황을 전했다.
‘오피셜’만 남겨둔 박승수. 18세라는 어린 나이에 프리미어리그(PL) 무대에 도전장을 내밀게 됐다. 박승수는 수원 삼성 유스에서 성장하고 프로 데뷔까지 마친 ‘성골’이다. 그는 지난 2023년 만 16세의 나이로 수원과 준프로 계약을 체결, K리그 최연소 준프로 선수로 이름을 남겼다. 아울러 만 17세 3개월 5일의 나이로 K리그2 데뷔전을 치르며 최연소 출전 기록까지 세웠다.
측면에서 짧고 빠른 드리블을 통한 순간적인 돌파, 과감한 슈팅까지 다재다능한 역량을 펼친 박승수. 그는 이제 뉴캐슬에서 힘찬 도전을 시작할 전망이다. 뉴캐슬은 오는 3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팀 K리그와 맞대결을 펼치며, 내달 3일에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토트넘 홋스퍼와 맞붙는다. 박승수가 모습을 드러낼 지도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됐다.

박진우 기자 jjnoow@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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