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라이크 제니', '잘하고 있다'는 긍정적 울림 주는 곡”
박정선 기자 2025. 7. 23. 12:09

블랙핑크 제니가 패션 매거진 '엘르'의 8월 스페셜 에디션 커버를 장식했다.
이번 화보는 제니의 사랑스럽고도 당당하며 매혹적인 일상의 순간들을 포착했다.
화보 촬영 후 인터뷰가 진행됐다. 요즘 전 세계 무대를 강렬하게 누비는 제니에게 '일상'에 관해 묻자 그는 “가장 좋아하는 순간을 떠올려보면, 집에서 아주 편안한 차림으로 부족했던 잠을 실컷 자고 늦은 점심쯤 느긋하게 일어나 창문을 열고 하늘을 보는 순간인 것 같다. 정말 소박하고 별것 아니지만, 그때 느껴지는 고요함과 따뜻함이 좋다”라며 웃었다.
이번 화보는 제니의 사랑스럽고도 당당하며 매혹적인 일상의 순간들을 포착했다.
화보 촬영 후 인터뷰가 진행됐다. 요즘 전 세계 무대를 강렬하게 누비는 제니에게 '일상'에 관해 묻자 그는 “가장 좋아하는 순간을 떠올려보면, 집에서 아주 편안한 차림으로 부족했던 잠을 실컷 자고 늦은 점심쯤 느긋하게 일어나 창문을 열고 하늘을 보는 순간인 것 같다. 정말 소박하고 별것 아니지만, 그때 느껴지는 고요함과 따뜻함이 좋다”라며 웃었다.


신곡 '뛰어(JUMP)'와 함께 블랙핑크의 완전체 활동이 시작돼 바쁜 시기를 보내고 있는 그에게 혼자 보낸 시간은 팀 활동에 충분한 자양분이 됐냐는 질문에는 “이번 솔로 정규 앨범 'Ruby'를 준비하면서 정말 많은 걸 배우고 느꼈다.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계속 부딪히고, 시행착오를 겪으며 어느 순간 제 자신이 조금 더 단단해졌다는 걸 느꼈다. 다른 멤버들도 각자 자기만의 여정을 겪고 돌아왔기 때문에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 더 유연하고 성숙한 팀이 됐다. 이번 활동은 저에게도, 멤버들에게도 정말 특별하게 다가올 것 같다”라고 전했다.



'제니'라는 이름이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지금. 가장 사랑받는 곡 중 하나인 'like JENNIE'에 붙은 자신의 이름에 관해서는 “'like JENNIE'에서 'JENNIE'는 대명사에 불과하다. 이름을 붙이는 누구든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빛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기 위해 이 노래를 만들었고, 단지 제 이름이 'JENNIE'여서 사용됐을 뿐이다. 이 노래를 부르는 모두가 그런 마음을 가지게 되셨으면 좋겠다”라며 “저도 이 노래를 부르면서 자신감을 갖게 됐다. 지금까지 걸어온 길이 힘들었지만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그럼에도 잘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울림을 주는 곡”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집사람 손해봤다" 윤석열 ‘도이치 발언’ 선거법 위반 수사
- [단독] "김용현, 실패한 작전 아니니까 힘내라…표창 추천 지시"
- 재난 와중에 춤춘 구리시장…이 대통령 "정신나간" 작심 경고
- [돌비뉴스] "800-7070 왜 통화했습니까"…‘입 열라’ 주진우 향하는 압박
- [단독] "성매매 넉넉히 인정" 업주 유죄…알선받은 수협회장은 ‘무혐의’?
- [단독]‘민간인 비선’ 1호기 탑승 외교부 자료 확보..김건희 ‘순방 명품 쇼핑’도 본격 수사
- 부인 소환하자 낸 옥중 입장…국힘서도 "왜 이제 와서?"
- "꺼지세요!" 돌직구…‘트럼프 비판’ 토크쇼 종영 결정에 [소셜픽]
- 인천 총격 사건 유족 "며느리·손주에도 범행 시도…가정불화 아냐"
- 양이원영 "강선우 공격은 마녀사냥" 주장했다가 보좌진에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