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효 "내가 채굴한 코인이 거래소 보관? OO 싸고 있네" 분노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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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원효가 코인 피싱범에 분노했다.
김원효는 지난 22일 개인 계정에 'OO 싸고 있네', '코인할 줄도 모르는데 가지고 있다고?'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문자는 김원효가 채굴한 코인이 거래소에 보관됐고 그가 회수 의사를 밝혀야 한다는 내용이었다.
코인을 할 줄 몰랐던 김원효는 다행히 사기임을 알아챘고 또 다른 피해를 막기 위해 이 사실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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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코미디언 김원효가 코인 피싱범에 분노했다.
김원효는 지난 22일 개인 계정에 'OO 싸고 있네', '코인할 줄도 모르는데 가지고 있다고?'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코인 피싱 문자 메시지가 담긴 휴대폰 캡처 화면이었다.
문자는 김원효가 채굴한 코인이 거래소에 보관됐고 그가 회수 의사를 밝혀야 한다는 내용이었다. 또 문자 발신자는 "문자 발송일로부터 72시간 이내에 회수 의사를 말씀해 주셔야 한다. 이후 채굴 업체로 반환 및 환수 조치가 있을 예정이다"라며 조급한 마음이 들도록 유도했다.
코인을 할 줄 몰랐던 김원효는 다행히 사기임을 알아챘고 또 다른 피해를 막기 위해 이 사실을 알렸다.
김원효는 방송 활동과 사업을 병행하고 있다. 그는 지난 2021년 KBS JOY '국민 영수증'에 출연해 "현재 김밥, 팬티, 공기 사업을 하고 있다"라며 여러 사업을 동시에 하고 있음을 밝혔다. 지난 5월에는 개인 계정에 "장자제 놀러 오면 꼭 한번 들러주세요"라며 중국 장자제에서 포차를 시작한 것을 알렸다. 최근에도 개인 계정을 통해 꾸준히 자신이 판매하고 있는 수건을 홍보하는 글을 게시하고 있으며 캐나다 진출 소식까지 전했다.
김원효는 KBS '개그콘서트'의 '내 인생에 내기 걸었네', '비상대책위원회', '뿜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코너에서 활약했다.
그는 지난 2011년 코미디언 심진화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 동반 출연하며 넘치는 사랑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김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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