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점점 불러와” 앵커 한민용, 임신 중에도 각 잡힌 슈트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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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인 JTBC 앵커 한민용의 슈트룩이 화제다.
한민용은 최근 개인 소셜미디어에 임신 중 JTBC '뉴스룸' 진행을 위해 슈트를 착용한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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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임신 중인 JTBC 앵커 한민용의 슈트룩이 화제다.
한민용은 최근 개인 소셜미디어에 임신 중 JTBC '뉴스룸' 진행을 위해 슈트를 착용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민용은 각기 다른 색상의 각 잡힌 자켓을 착용한 채 단정한 비주얼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한민용은 지난 2021년 JTBC 동료인 김민관 기자와 결혼했다. 지난 6월 26일에는 임신을 발표하며 "대부분의 여성이 임신했다고 바로 커리어를 중단하지 않듯 저 또한 평소처럼 뉴스를 하고 있습니다. 다만 좀 다른 게 있다면, 점점 불러오는 배를 TV를 통해 많은 시청자분들께 보여야 한다는 점인데요. 여전히 우리나라에선 배 부른 앵커가 낯선 존재인 것도 같습니다. 사실 저도 점점 변하는 제 모습이 좀 낯설고 어색합니다. 시청자분들도 그러실까 조금 걱정도 됩니다. 부디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길 바라겠습니다"라는 바람을 드러낸 바 있다.
이후 많은 응원과 격려, 축하의 메시지가 이어지자 "배 부른 앵커를 낯설어 하시진 않을까..했던 제 걱정은 참 쓸데없는 것이었습니다. 저도 이 자리를 빌려 소중한 생명을 품고 있는 모든 분들께 무한한 응원을 보냅니다. 이제 저는 배가 더 불러 재킷을 잠글 수도 없게 되었는데요. 다행히 컨디션은 어째선지 전보다 더 좋아 잘 지내고 있습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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