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값' 추성훈 "처음 만난 이은지·곽튜브…성격 나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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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케미 점수 70점 주겠습니다."
방송인 추성훈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IFC서울에서 진행한 ENA·EBS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 제작발표회에서 곽튜브, 이은지와의 호흡에 대해 전했다.
작업반장 추성훈, 총무 곽준빈, 매니저 이은지의 만남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추성훈은 이번 예능을 통해 처음 만난 두 사람과의 케미 점수로 70점을 매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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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곽튜브(곽준빈)·이은지 출연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저는 케미 점수 70점 주겠습니다.”

오는 26일 첫 방송하는 ‘밥값은 해야지’(밥값)은 ‘아조씨’ 추성훈이 세계 극한 직업에 도전하고 땀 흘려 번 밥값만큼 즐기는 현지 밀착 리얼 생존 여행기. 작업반장 추성훈, 총무 곽준빈, 매니저 이은지의 만남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추성훈은 이번 예능을 통해 처음 만난 두 사람과의 케미 점수로 70점을 매겼다. 그는 “100점까지 가려면 30점 정도 남은 것 같다”면서 “앞으로 해야 될 게 많아서 갑자기 100점이라고 하면 안될까봐 70점이라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추성훈은 “중국에서 직업 5개 정도 일을 했다. 제가 느끼기엔 두 번째 정도 일하고 나서 다들 슬슬 힘들어지니까 각자 성격들이 조금씩 나오더라. 그러면서 조금씩 편해졌다”고 답했다.
곽튜브는 “처음 만나면 가장 힘든 게 식성 맞추는 거지 않나”라며 “2~3일차 정도 지났을 때는 뭘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아니까, 성훈이 형이 맛집 유튜버니까 우리의 취향을 반영해주시는 걸 보면서 가까워졌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90점이라는 후한 점수를 줬다.
시즌2를 염두에 두고 80점을 준 이은지는 추성훈에 대해 “친해지려고 노력하지 않았다. 그냥 스며들어버렸다”고 입담을 뽐냈다.
이어 “셋이 일하고 밥먹고 같이 혼나고. 먹고 살려고 하나의 팀이 되어버리니까 자연스럽게 스며든 것 같다”며 케미를 자랑했다.
‘밥값’은 오는 26일 오후 7시 50분에 첫 방송한다.
최희재 (jupiter@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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