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외자 유치하고 U대회 성공 개최 첫 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태흠 지사가 유럽을 찾아 글로벌 기업의 투자를 유치한다.
도 관계자는 "김 지사는 이번 출장을 통해 ▷외자유치 ▷유럽 기업인과의 인적 네트워크 확대 ▷벤처·스타트업 육성 ▷유니버시아드대회 운영 ▷도심 폐 공간 활용 등을 모색한다"며 "안팎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오래 전부터 해온 국제적인 약속 이행을 통해 충남의 미래 발전 디딤돌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파리서 스타트업 육성 모색…라인·루르 대회 폐회식서 대회기 인수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김태흠 지사가 유럽을 찾아 글로벌 기업의 투자를 유치한다.
이번 출장에서는 또 도내 벤처·스타트업 육성 활성화 방안도 살피고, 2027년 개최하는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첫 발걸음을 내딛는다.
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외자유치, 유니버시아드대회 대회기 인수 등을 위해 5박 7일 일정으로 23일 프랑스, 독일 출장길에 올랐다.
날짜별 출장 내용을 보면, 김 지사는 출국 다음 날인 24일(이하 현지시각) 아침 프랑스 파리에서 A기업 B회장과 간담회를 갖는다.
A기업은 산업 및 의료용 가스, 수소에너지 글로벌 선도 기업이며, B회장은 25년 이상 유럽과 북미,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등에서 활동해온 기업인이다.
B회장과의 간담회에 이어서는 A기업, 벨기에 C기업과 투자협약을 맺고, 민선8기 내 45조 원 투자 유치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선다.
C기업은 리튬이온 배터리용 양극재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력과 시장 점유율을 자랑하고 있다.
투자 협약 이후에는 세계 스타트업의 요람으로 불리는 파리 스테이션F를 찾아 도정 접목 방안을 모색한다.
파리 13구역 폐 철도차량 기지를 창업 캠퍼스로 재탄생시킨 스테이션F에는 1000여 개 스타트업이 입주해 유니콘 기업으로의 꿈을 키우고 있다.
스테이션F에는 특히 애플, 아마존, 구글 등 글로벌 기업들이 상주하며 스타트업의 멘토 역할을 하고 있다.
스테이션F 시찰 후 독일로 이동하는 김 지사는 도내 스타트업인 지앤티(GnT)와 4600억 원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는 프레틀의 빌리 프레틀 대표를 만난다.
지난 1953년 설립한 프레틀은 자동차 소부장과 태양광 인버터를 생산 중인 기업으로, 세계 25개국에 진출해 1만 3000여 명의 근로자를 고용하며 지난해 기준 2조 원의 매출을 올렸다.
김 지사는 빌리 프레틀 대표와 프레틀 그룹-지앤티 간 협력에서의 도의 지원 방안을 살피고, 향후 프레틀 그룹의 국내 진출 및 도내 투자 방안도 협의할 예정이다.
출장 나흘째인 27일에는 유니버시아드대회 대회기를 인수하며 충청 대회 성공 개최를 다짐한다.
대회기 인수 후에는 28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통해 귀국행 비행기에 오른다.
도 관계자는 “김 지사는 이번 출장을 통해 ▷외자유치 ▷유럽 기업인과의 인적 네트워크 확대 ▷벤처·스타트업 육성 ▷유니버시아드대회 운영 ▷도심 폐 공간 활용 등을 모색한다”며 “안팎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오래 전부터 해온 국제적인 약속 이행을 통해 충남의 미래 발전 디딤돌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국주 ‘日 호화 자취’ 비난에…“내 나이, 20대 아닌 40대”
- ‘인천 총격’ 유족 “가정불화 없었다…며느리·손자도 죽이려해, 신상공개 반대”
- 지드래곤, 경주 APEC 홍보대사로 위촉…“혁신 아티스트”
- 박기량 “치어리더, 운동선수와 연애 금지…암묵적 룰”
- “끔찍하다”…베컴 머리에 ‘땜빵’ 대참사, 무슨일?
- ‘헤비메탈 대부’ 오지 오스본 별세…향년 76세
- “강선우, 교수때 5주 무단 결강”…수강생들 “무책임한 분이 장관? 자격 없어”
- “50% 할인에도 하루 1대도 안팔려” 망할 줄 알았더니… 난리난 ‘접는폰’ 반전
- 결혼 약속한 여친, 車사고로 ‘하반신 마비’…사고 낸 남친은 돌연 ‘잠적’
- “대체 무슨 일이”…日여행 중 사라진 한국인 20대女, 한 달 만에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