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모델→식당 직원' 이기용, 일터 떠난다…"마음 싱숭생숭"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톱모델에서 식당 직원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했던 이기용(40)이 일터를 떠나게 됐다고 밝혔다.
이기용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회사 측의 어려운 결정으로 저 역시 자리를 정리하게 될 예정"이라며 "전달 받은 결정이기에 주어진 시간까지 묵묵히 최선을 다하려 한다"고 전했다.
당시 그는 "한때 톱모델이었고 지금은 식당에서 일하고 있다. 사장이 아니라 직원이다. 인생이 달라져도 괜찮다. 나도 이렇게 살아가고 있으니 힘내자"며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이기용. (사진=이기용 인스타그램 캡처) 2025.07.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3/newsis/20250723120101256jlax.jpg)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톱모델에서 식당 직원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했던 이기용(40)이 일터를 떠나게 됐다고 밝혔다.
이기용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회사 측의 어려운 결정으로 저 역시 자리를 정리하게 될 예정"이라며 "전달 받은 결정이기에 주어진 시간까지 묵묵히 최선을 다하려 한다"고 전했다.
이어 "지금 이 순간에도 자리를 지키며 버티고 계신 자영업자 분들의 무게를 알기에 진심으로 응원하고 깊이 존경한다"고 덧붙였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대한 솔직한 심경도 털어놨다. 그는 "마음이 요즘 좀 싱숭생숭하다. 환경이 바뀐 건 아니지만 곧 바뀔 걸 알기에 마음이 조금 출렁인다"며 "예고도 준비도 충분하지 않았지만, 이 불안한 감정은 많은 분들이 한 번쯤 느껴보셨을 것 같다"고 적었다.
그러면서도 "3년 가까이 식당에서 일하며 앞만 보고 달려온 저에게 지금 이 쉼표는 분명히 감사한 시간이 될 것 같다"며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다.
이어 "혹시 도전을 망설이고 계시나요? 저처럼 마음이 싱숭생숭한 밤을 보내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우리 같이 해보는 건 어때요.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혼자보다 함께면 용기를 낼 수 있어요"라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 이기용. (사진=이기용 인스타그램 캡처) 2025.07.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3/newsis/20250723120101480lgdg.jpg)
이기용은 2002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받으며 데뷔했다. 영화 '무영검'(2005) '조폭 마누라3'(2006) 등에 출연해 배우로도 활동했다.
한동안 연예 활동을 중단한 그는 지난 5월 소셜미디어를 통해 현재 식당 직원으로 일하고 있다고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그는 "한때 톱모델이었고 지금은 식당에서 일하고 있다. 사장이 아니라 직원이다. 인생이 달라져도 괜찮다. 나도 이렇게 살아가고 있으니 힘내자"며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나래 주사이모, 돌연 글 수정…"'허위 제보자들' 사과는 해야지?"
- 황신혜 "딸, 내 이혼 기사로 알아…죽을 만큼 힘들어해"
-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사과문 쓴 날…母 '장어집 법인' 강남 전출
- 박재범, 갑작스러운 비보에 "심장이 내려앉는 것 같아"
- 이동진♥김지연, 결혼 9년만 쌍둥이 임신 "태명은 럭키 비키"
- 신수지, 결혼전제 열애설 부인 "상견례 못해봐"
- '비출혈 활동중단' 차주영 "이목 집중 어려워…졸도할 듯"
- 차은우 '군악대 재보직 검토' 민원…200억 탈세 의혹 여파
- "뉴진스 탬퍼링? 멤버 1人 가족의 사기극…민희진, 충격에 실신도"(종합2보)
- 어쿠스틱콜라보 모수진, 27세로 사망…"사인 비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