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서 승용차 사고 30대 여성 2명 사망…육교 16m 파손(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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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에서 승용차가 육교를 들이받고 전복하면서 탑승자 2명이 숨졌다.
23일 목포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35분쯤 목포시 석현동 한 도로에서 30대 여성 A 씨가 몰던 승용차가 육교를 들이받았다.
A 씨 차는 교통섬 화단을 들이받은 뒤 2차로 육교를 충격해 전복됐다.
사고 여파로 육교 계단 난간 부분은 16m가량 파손되자 목포시는 긴급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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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뉴스1) 최성국 이승현 기자 = 전남 목포에서 승용차가 육교를 들이받고 전복하면서 탑승자 2명이 숨졌다.
23일 목포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35분쯤 목포시 석현동 한 도로에서 30대 여성 A 씨가 몰던 승용차가 육교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 씨와 동승자 B 씨(30대·여) 등 2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A 씨 차는 교통섬 화단을 들이받은 뒤 2차로 육교를 충격해 전복됐다.
경찰은 속도가 줄지 않은 상태에서 우회전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사고 여파로 육교 계단 난간 부분은 16m가량 파손되자 목포시는 긴급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구조물 안전성 자체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보고 육교 통행을 재개했다.
시는 정밀 검사를 거쳐 보수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star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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