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미 "지방 녹이는 주사까지 맞아..의사도 경고한 다이어트 고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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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윤영미가 다이어트로 인한 고민을 고백했다.
윤영미는 23일 "제 평생 건강 화두는 몸매관리와 혈당이다. 먹는걸 좋아하는데 운동은 싫어해 살이 잘 찌는 타입이다. 다이어터 경력 40년. 생으로 굶기도하고 원푸드 다이어트도 하고 지방 녹이는 주사도 맞고...한방 양방 모든 다욧은 다 해봤다"라고 다이어트로 인한 고민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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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윤영미가 다이어트로 인한 고민을 고백했다.
윤영미는 23일 "제 평생 건강 화두는 몸매관리와 혈당이다. 먹는걸 좋아하는데 운동은 싫어해 살이 잘 찌는 타입이다. 다이어터 경력 40년. 생으로 굶기도하고 원푸드 다이어트도 하고 지방 녹이는 주사도 맞고...한방 양방 모든 다욧은 다 해봤다"라고 다이어트로 인한 고민을 털어놨다.
이어 "그러나 굶는 다이어트는 너무 힘들고 탄수화물 제한은 기력 떨어지고 우울하고 짜증나고, 세상천지에 맛있는거 투성인데...어떻게 외면만 하고 살것인가. 또 맛있는건 다 탄수화물인데 탄수화물 끊는건 세상 재미를 끊는일. 그래서 저의 다이어트는 정답 없는 긴 터널이었다"고 토로했다.
또한 "엄마가 40년간 당뇨로 고생하다 돌아가셔서 혈당엔 늘 초긴장. 검사를 하면 항상 당뇨 전단계니 주의하란 의사의 조언이 있었다. 음식 조절하고 운동하라는데...아는데 그게 잘....ㅠ"이라고도 전했다.
한편 윤영미는 최근 생활고를 솔직하게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16년째 월세살이를 해왔다는 윤영미는 "아파트 월세가 50만원 올랐다. 8년째 야금야금 오르더니 올해는 대폭 인상됐다. 그 이야기를 듣자마자 우울과 화가 연달아 찾아왔다. 전셋돈도 없어 월세를 택했지만, 이렇게 길어질 줄은 몰랐다"라고 털어놨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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