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3천원짜리 물도 못 사겠더라, 하나도 안 도와줘” 토로 (밥값은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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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이 힘들었던 순간을 회상했다.
추성훈은 "영어를 잘 하지 않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는 통한다. 그런 것도 안 되는데 하나도 도와주지도 않고 우리가 어떻게든 해야했다. 택시를 탄다면 중국은 구글맵도 안 돼서 다른 어플을 깔아야 했다. 내가 그나마 한자를 알아서 어떻게든 갔는데 잘 가는지 안 가는지도 모르겠더라. 일단 타서 운전기사랑 이야기 했는데 기사님 영어가 0%였다. 그나마 곽튜브가 있어서 그나마 된거다. 다른 방송 같으면 좀 도와주면서 할텐데 알아서 했다. 물도 안 주더라. 벌었던 돈에서 사야하는데 작은 물도 3천원을 하더라. 에비앙이었다. 우리나라였으면 살텐데 돈이 없어지니까 거기선 물도 못 샀다"고 힘들었던 순간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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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이민지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추성훈이 힘들었던 순간을 회상했다.
7월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IFC 서울에서 진행된 EBS, ENA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 제작발표회에서 추성훈, 곽준빈, 이은지가 여행이 힘들었던 이유를 밝혔다.
추성훈은 "영어를 잘 하지 않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는 통한다. 그런 것도 안 되는데 하나도 도와주지도 않고 우리가 어떻게든 해야했다. 택시를 탄다면 중국은 구글맵도 안 돼서 다른 어플을 깔아야 했다. 내가 그나마 한자를 알아서 어떻게든 갔는데 잘 가는지 안 가는지도 모르겠더라. 일단 타서 운전기사랑 이야기 했는데 기사님 영어가 0%였다. 그나마 곽튜브가 있어서 그나마 된거다. 다른 방송 같으면 좀 도와주면서 할텐데 알아서 했다. 물도 안 주더라. 벌었던 돈에서 사야하는데 작은 물도 3천원을 하더라. 에비앙이었다. 우리나라였으면 살텐데 돈이 없어지니까 거기선 물도 못 샀다"고 힘들었던 순간을 토로했다.
곽준빈은 "물을 한병 사는 것도 첫 일을 하고 난 후였다. 너무 힘들게 일을 하고 물을 사야하는데 에비앙만 팔더라. 그게 3천원인거다. 받은 돈이 크지 않았는데 비싼 물을 마시는게 큰 스트레스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학생 때 알바했을 때 얼마는 여행가고 얼마는 용돈했던 생각이 나더라. 여행 프로그램할 때는 제작진 카드로 하다보니까 어느 순간부터 돈에 대해 잊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더라. 오히려 초심을 돌아보게 된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은지는 "매 순간순간 녹록치 않고 힘들었다. 그래도 끝나고 나서 대화하는 순간들이 기억에 남는다. 재밌게 잘 하고 온 것 같다"고 덧붙였다.
뉴스엔 이민지 oing@ / 이재하 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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