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검찰, ‘56년 만의 미투’ 최말자 씨 재심서 사과…무죄 구형

권혁범 기자 2025. 7. 23.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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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검찰, ‘56년 만의 미투’ 최말자 씨 재심서 사과…무죄 구형

최말자 씨가 2023년 6월 5일 국제신문과 인터뷰하고 있다. 국제신문 DB


23일 부산지법에서 열린 최말자(78) 씨의 재심 첫 공판에서 검찰이 과거의 잘못된 기소에 대해 사과하고 무죄를 구형했다.

최 씨는 61년 전 19세였던 자신을 성폭행하려던 남성의 혀를 깨물어 1.5㎝가량 절단한 혐의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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