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세 최고령 미국 참전용사 등 19개국 55명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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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참전용사 중 최고령자인 해럴드 심락(97·사진) 미국 참전용사 등 6명의 생존 참전용사를 비롯, 19개국 유엔 참전용사와 유·가족 등 55명이 오는 27일 유엔군 참전의 날을 맞아 방한한다.
유족으로는 고 프레드 맥기 미국 참전용사의 딸 빅토리아 F 시크레스트(69)가 방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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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참전용사 중 최고령자인 해럴드 심락(97·사진) 미국 참전용사 등 6명의 생존 참전용사를 비롯, 19개국 유엔 참전용사와 유·가족 등 55명이 오는 27일 유엔군 참전의 날을 맞아 방한한다.
이번 재방한 초청 행사에 참가하는 참전용사 중 최고령자인 심락 참전용사는 1951년 미 육군 소속 상병으로 참전해 경북 칠곡군 왜관읍 인근에서 벌어진 328고지 전투에서 활약했고, 전투 중 박격포 파편에 부상을 입기도 했다. 미국 정부의 상이군인 훈장인 ‘퍼플하트’를 수여받기도 했다.말콤 린 윌리엄슨(95) 미국 참전용사는 1950년 미 해군 톰슨함의 무선통신병으로 참전, 전쟁 후인 1954년 10월까지 한국에 머물렀다. 현재 미국 오리건주 윌슨빌시 타운센터 한국전쟁 기념공원의 역사자료 전시관에서 도슨트로 활동 중이며, 그의 손녀와 손녀사위는 한국에서 4년째 영어를 가르치며 한국과 각별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유족으로는 고 프레드 맥기 미국 참전용사의 딸 빅토리아 F 시크레스트(69)가 방한한다. 정부는 올해 유엔군 참전의 날을 맞아 맥기 참전용사에게 최고 등급의 무공훈장인 ‘태극무공훈장’을 추서할 예정이다.
국가보훈부는 28일 감사 만찬에 참석하는 6명의 유엔 참전용사에게 평화의 사도 메달과 3차원(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개인 맞춤형 안경을 증정할 예정이다. 15명의 참전용사 유족들을 위해서는 고인의 생전 모습을 인공지능(AI)으로 복원해 상영할 예정이다.
정충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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