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일본 언론 "이시바 총리, 사퇴 압박에 8월 말 퇴진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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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오는 8월 말 사퇴 의사를 밝힐 것이라고 일본 마이니치신문이 2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시바 총리는 주변에 다음 달 말쯤 퇴진을 표명하겠다는 의사를 전했다.
이시바 총리는 애초 선거 결과가 나온 직후 "국정 공백은 안 된다"며 총리직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마이니치는 "당내에서 총리 연임 의사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어 (퇴진) 판단 시기가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가능성이 있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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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오는 8월 말 사퇴 의사를 밝힐 것이라고 일본 마이니치신문이 2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시바 총리는 주변에 다음 달 말쯤 퇴진을 표명하겠다는 의사를 전했다. 지난 20일 참의원 선거 참패 책임을 지고 퇴진해야 한다는 당내 압박에 손을 든 것이다.
이시바 총리는 애초 선거 결과가 나온 직후 "국정 공백은 안 된다"며 총리직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집권 자민당 내부에서 사퇴 여론이 들끓었고, 퇴진을 위한 서명운동까지 나서자 퇴진하는 쪽으로 마음을 바꿨다. 마이니치는 "당내에서 총리 연임 의사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어 (퇴진) 판단 시기가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가능성이 있다"고 짚었다.
도쿄= 류호 특파원 ho@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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