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주 ‘日 호화 자취’ 비난에…“내 나이, 20대 아닌 4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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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이국주가 일본 자취 생활을 둘러싼 일부 비난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지난 22일 이국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저 40살이에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하고, 최근 일본 도쿄에서 자취 중인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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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이국주. [헤럴드POP]](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3/ned/20250723114348712ikbe.jpg)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개그우먼 이국주가 일본 자취 생활을 둘러싼 일부 비난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지난 22일 이국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저 40살이에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하고, 최근 일본 도쿄에서 자취 중인 근황을 전했다.
영상에서 이국주는 “여러분 제가 말씀드리지만 저는 20대 자취 생활을 하는 게 아니다. 40대다. 제 나이에 맞는 도전을 해야지, 이 나이에 햄버거만 먹으면 뼈가 삭는다”고 전했다.
“돈이 있으니 일본에서 자취한다”는 일부 비난 댓글에 대한 불편한 심경을 간접적으로 언급한 것이다.
이국주는 “‘언니가 혼자 도전해야지’ 하는데 한다. 근데 20년지기 친구가 여기 있는데 굳이 이용 안 할 이유는 없다. ‘저 언니는 돈이 있으니까 저런 것 먹는다’고 하지 마라. 20살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이어 도쿄에서의 생활에 대해 “여기 와서 지하철을 타면서 ‘와 이렇게 줄일 수 있구나. (한국에서는) 택시로 많이 날렸구나’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최대한 걸으려고 생각하고 있다”며 “다만 20대 자취생처럼 먹지는 않을 거니까 기대하지 말라”고 덧붙였다.
이국주는 지난 4월 도쿄의 9평 원룸에서 자취 생활을 시작한 근황을 공개하며 “마흔이 됐고, 데뷔한 지도 내년이면 20주년이 된다. 4~5년 전부터는 쳇바퀴 돌듯이 시키는 일만 하며 지냈다. 이제는 설렘 없는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었다”고 일본행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이런 도전이 실패하더라도 인생을 망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좋은 경험으로 남을 것 같다. 언제 타이밍이 올진 모르지만, 해보는 거다”며 소신을 전했다.
현재는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활동 중인 이국주는 최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과거 다이나믹 듀오의 회사가 사용하던 녹음실 건물의 건물주였다는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이국주는 1986년생으로, 2006년 MBC 공채 15기 개그우먼으로 데뷔해 tvN ‘코미디 빅리그’, MBC ‘나 혼자 산다’, ‘전지적 참견 시점‘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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