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25년 순삭 경력단절 톱스타 “잘할 수 있단 확신 들었다”(금쪽같은)

박아름 2025. 7. 23.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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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가 겉은 50대, 속은 20대에 멈춰 있는 인물로 완벽 변신했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연출 최영훈/극본 박지하) 측은 7월 23일, 25년의 세월을 순삭당한 경력단절 톱스타 '봉청자' 역의 배우 엄정화 캐릭터 스틸컷을 공개했다.

25년의 세월을 단숨에 뛰어넘은 경력단절 톱스타 '봉청자(=임세라)'(엄정화 분)와 그를 돕는 독고다이 경찰 '독고철'(송승헌 분)의 컴백쇼가 유쾌한 웃음과 공감, 설렘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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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T스튜디오지니
사진=KT스튜디오지니
사진=KT스튜디오지니
사진=KT스튜디오지니

[뉴스엔 박아름 기자]

엄정화가 겉은 50대, 속은 20대에 멈춰 있는 인물로 완벽 변신했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연출 최영훈/극본 박지하) 측은 7월 23일, 25년의 세월을 순삭당한 경력단절 톱스타 ‘봉청자’ 역의 배우 엄정화 캐릭터 스틸컷을 공개했다.

‘금쪽같은 내 스타’는 대한민국 최고의 톱스타가 하루아침에 평범한 중년 여성이 된 후 펼쳐지는 눈물 콧물 휘날리는 세월 순삭 로맨틱 코미디다. 25년의 세월을 단숨에 뛰어넘은 경력단절 톱스타 ‘봉청자(=임세라)’(엄정화 분)와 그를 돕는 독고다이 경찰 ‘독고철’(송승헌 분)의 컴백쇼가 유쾌한 웃음과 공감, 설렘을 자아낸다.

무엇보다 엄정화의 유쾌한 변신에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엄정화는 25년 치 기억을 몽땅 날려버린 경력단절 톱스타 ‘봉청자’ 역으로 변화무쌍한 연기를 펼칠 전망. 봉청자의 또 다른 정체는 대한민국 연예계를 씹어먹다 홀연히 사라진 전설의 톱스타 ‘임세라’다. 25년 세월을 순삭당한 봉청자는 잃어버린 세월, 반짝이던 자신의 자리를 되찾기 위해 눈물나는 컴백쇼를 준비한다.

그런 가운데 ‘봉청자’ 캐릭터 스틸이 공개됐다. 무슨 일인지 병원에서 눈을 뜬 봉청자는 거울에 비친 낯선 모습에 당황한 얼굴이다. 반짝반짝했던 톱스타는 온데간데없고 평범한 중년이 된 자신과 마주한 것. 보고도 믿기 힘든 현실에 좌절도 잠시, 선글라스를 장착하고 모태 톱스타의 아우라를 뽐내는 봉청자의 자태는 어디서든 기죽지 않는 꿋꿋한 면모를 짐작게 한다.

봉청자의 다이내믹한 현실 적응기도 포착됐다. 25년 세월과 동시에 기억까지 날려버린 것인지 스마트 폰을 들고 허둥대는 모습에서는 그의 웃픈 일상이 엿보인다. 현실 부정기를 지나 재취업 전쟁에 나선 ‘열일’ 모먼트도 흥미롭다. 과연 봉청자가 현실 적응을 끝내고 잃어버린 ‘꿈’과 ‘자리’를 되찾을 수 있을지, 그의 화끈한 컴백쇼에 귀추가 주목된다.

엄정화는 “대본을 읽고 재미있는 것은 물론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라 생각했다. 무엇보다 내가 잘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들어 망설임 없이 선택했다”고 작품 선택에 대한 이유를 전했다. 이어 “봉청자는 무엇보다 자신이 하고 있는 ‘배우’라는 일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열정이 꺼지지 않는 사람이다. 불꽃처럼 자신을 태우면서도 다시 한번 날아오르려는 모습이 매력적인 캐릭터”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엄정화는 “겉은 50대, 속은 20대에 멈춰 있는 봉청자의 간극을 표현하기 위해 ‘임세라’로서 살아온 감정선에 집중했다. 그 시절의 에너지와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느낌을 살리려 했다”고 강조했다.

‘금쪽같은 내 스타’는 오는 8월 18일 첫 방송된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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