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재난지역 6곳 우선 지정…재난지원금·국세 납부 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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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부가 이번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곳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습니다.
해당 지역들이 앞으로 어떤 지원을 받을 수 있는지,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신성우 기자, 우선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곳 어딥니까?
[기자]
경기도 가평과 충남 서산·예산, 전남 담양, 경남 산청·합천 이렇게 총 6곳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어제(22일) 저녁 6시 44분경 해당 지역들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했습니다.
특별재난지역은 피해 정도나 관할 지자체의 재정 능력 등을 고려해 선정되는데요, 쉽게 말해 이번 집중 호우로 지자체가 혼자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의 큰 피해를 입었다는 것입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지자체는 재정 부담을 덜 수 있는데요.
지자체가 부담해야 하는 재난 복구비의 일부에 대해 국비가 지원됩니다.
[앵커]
그렇다면 주민들은 어떤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까?
[기자]
특별재난지역의 주민들은 재난지원금과 함께 국세 납부 9개월 유예, 지방세 납부 기한 최대 1년 연장 등의 지원이 이뤄집니다.
또 최대 1년간 국민연금 납부를 예외로 해줍니다.
이밖에 건강보험료 최대 50% 경감, 전기·도시가스 요금 감면, 유·무선 통신 서비스 요금 감면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정부는 이번에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지 않은 지역에 대해서도 지자체 자체 조사 및 중앙합동조사를 마무리해 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를 검토한다는 방침인데요.
현재 경기도 포천, 충남 아산 등이 추가 지정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SBS Biz 신성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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