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개미 ‘팔자’에 3200선 코앞에 두고 하락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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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상승 출발했던 코스피 지수가 개인 투자자의 매도세에 3200선을 눈앞에 두고 하락세로 돌아섰다.
현대차 등 자동차주(株)의 상승세에도 삼성전자 등 반도체주의 하락세가 지수 하락을 이끄는 모습이다.
그러나 이후 점차 상승세가 약화, 하락세로 전환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KB금융 등도 하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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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상승 출발했던 코스피 지수가 개인 투자자의 매도세에 3200선을 눈앞에 두고 하락세로 돌아섰다. 현대차 등 자동차주(株)의 상승세에도 삼성전자 등 반도체주의 하락세가 지수 하락을 이끄는 모습이다.

이날 오전 11시 30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7.11포인트(0.22%) 내린 3162.83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19.71포인트(0.62%) 상승한 3189.65로 개장했다가 3199.86까지 올랐다. 그러나 이후 점차 상승세가 약화, 하락세로 전환했다. 개인 투자자는 3788억원을 팔아치우고 있고, 이와 달리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92억원, 3278억원을 사들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다.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0.23%, 0.56% 하락하고 있다. 우선주인 삼성전자우는 0.18% 내리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KB금융 등도 하락세다. 이와 달리 현대차와 기아는 각각 5.81%, 6.34% 상승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 삼성바이오로직스, 두산에너빌리티 등도 오르고 있다.
키움증권 한지영 연구원은 “지난주부터 코스피는 3200선을 수시로 터치하고 있으나 좀처럼 안착하지 못하고 있다”며 “6월 역대급 폭등 후유증이 남아 있는 가운데 2분기 실적 시즌 경계감 확산이 제약적인 증시 환경을 조성하는 분위기”라고 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15포인트(0.51%) 하락한 808.79에 거래 중이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91포인트(0.36%) 오른 815.88에 장을 열었다. 개인 투자자는 1718억원을 사들이고 있지만 외국과 기관은 각각 754억원, 866억원을 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을 보면 알테오젠, HLB, 에코프로, 파마리서치, 휴젤 등은 오르고 있다. 특히 삼천당제약은 개발중인 경구용 GLP-1 제네릭이 오리지널 약물인 노보 노디스크(Novo Nordisk)의 ‘리벨서스(Rybelsus)’와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반면 에코프로비엠, 펩트론, 리가켐바이오, 레인보우로보틱스 등은 주가가 내리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35분 기준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0.70원 내린 1380.8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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