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쿠폰 이틀새 2.6조 지급…영화쿠폰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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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이 이틀 만에 1천4백만 명을 넘어서면서, 금액으로는 2조 6천 원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에 더해 단돈 1천 원으로 영화를 볼 수 있는 영화 쿠폰도 지급되는데요.
어떻게 받을 수 있는 건지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서주연 기자, 우선 소비쿠폰의 이틀간 신청 현황은 어떤가요?
[기자]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어제(22일)까지 신청자가 1428만 명을 넘겼습니다.
전체 지급 대상자의 28% 수준으로, 금액으로 따지면 2조 5860억 원이 지급됐습니다.
지급 방식별로는 신용·체크카드로 받겠다는 사람이 가장 많았고 지역사랑상품권과 선불카드 순이었습니다.
신청 사흘째인 오늘(23일)은 출생 연도 끝자리가 3이나 8인 국민이 대상이며, 다음 주부터는 주민번호와 무관하게 신청 가능합니다.
[앵커]
영화쿠폰도 지급된다고요?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전국 영화관의 입장권을 6천 원 깎아주는 쿠폰 450만 장을 선착순으로 배포합니다.
CGV와 롯데시네마·메가박스· 씨네큐(Q) 홈페이지에서 발급받을 수 있고요.
독립영화전용관 등 소규모 모든 영화관에서도 할인이 적용됩니다.
오는 9월 2일까지 한 명당 4매까지 이용할 수 있고 조조할인, 청소년 할인, 문화가 있는 날 등 기존 혜택과 중복 적용도 가능해서 최대 혜택을 받을 경우 단돈 1천 원에 영화 한 편을 볼 수 있습니다.
SBS Biz 서주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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