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군부대와 국도59호선 산청 구간 조기복구 총력

홍정명 기자 2025. 7. 23.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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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23일 육군 39사단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집중호우로 도로 통행이 통제된 국도59호선 조기 복구 등에 집중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도는 이번 집중호우로 도내 79개 도로 구간이 통제됐으나 유관기관과 신속히 복구에 나서 23일 오전 8시 기준으로 68개소 구간의 통행 제한을 해제했다.

특히 도는 육군 39사단과 합동으로 국도59호선 산청 구간의 도로 비탈면 붕괴 지점 조기 복구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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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8시 기준, 도로통제 79개 구간 중 68곳 재개
육군 39사단, 국도59호선 산청 구간 조기 복구 지원.(사진=경남도 제공) 0225.07.23.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23일 육군 39사단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집중호우로 도로 통행이 통제된 국도59호선 조기 복구 등에 집중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도는 이번 집중호우로 도내 79개 도로 구간이 통제됐으나 유관기관과 신속히 복구에 나서 23일 오전 8시 기준으로 68개소 구간의 통행 제한을 해제했다.

25일까지 도내 잔여 통제구간 모두 개통을 목표로 복구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도는 육군 39사단과 합동으로 국도59호선 산청 구간의 도로 비탈면 붕괴 지점 조기 복구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산청군, 군부대와 피해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해 복구계획을 조기 수립했고, 39사단에 협조를 요청해 관·군 합동으로 굴착기 등 중장비 5대, 덤프트럭 8대, 인력 60여 명을 투입해 복구하고 있다.

국도59호선 도로 통제 구간은 비탈면 붕괴와 지반 침하로 토사가 유실돼 신속한 복구에 난항을 겪고 있었지만, 경남도는 하천과 산사태 피해 지역의 퇴적 토사를 활용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박성준 도 교통건설국장은 "군부대와의 긴밀한 공조 덕분에 신속한 응급복구가 가능했고,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면서 "향후 재난 발생 시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 하는 대응체계를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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