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가 머스크 했다"…'LA 상륙' 테슬라 휴게소 문전성시 [포크뉴스]
2025. 7. 23. 11:35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이곳.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미국 LA에 세운 '테슬라 다이너'입니다.
전기차 충전소와 식당을 접목한 형태의 휴게소인데요.
600평 규모 부지에 조성된 다이너 외부에는 80개의 전기차 충전기가 갖춰져 있고, 대형 스크린 두 대가 설치돼 영화를 관람할 수 있습니다.
매장에서는 햄버거와 감자튀김, 핫도그 같은 음식이 판매됩니다.
음식을 담아주는 상자마저도 테슬라의 사이버 트럭 형태로 만들어져 눈길을 끄는데요.
팝콘 판매 부스에서는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가 손님들과 주먹을 쥐고 손 인사를 하는가 하면, 직접 팝콘을 떠서 건네줍니다.
머스크는 "전기차를 충전하는 동안 좋은 음식과 분위기가 충족된다"면서 전 세계 주요 도시에 확대할 계획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일주일간 운영되는 다이너는 오픈 첫날부터 많은 인파가 몰리며 문전성시를 이뤘습니다.
[김지영 디지털뉴스 기자 jzero@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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