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국제모의 유엔 24일 개막…北 인권·한반도 평화 논의

박현수 2025. 7. 23.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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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청년들이 한반도 평화와 북한 인권 문제를 놓고 모의 유엔 회의를 펼친다.

국제 청년단체 글로벌피스유스(Global Peace Youth)는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2025 한국 국제모의 유엔'(KIMUN 2025)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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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규모 모의 유엔 단체 주최…통일부 장관상도 수여
'2025 한국국제모의유엔(KIMUN 2025)' 포스터 [글로벌피스유스 제공]

(서울=연합뉴스) 박현수 기자 = 전 세계 청년들이 한반도 평화와 북한 인권 문제를 놓고 모의 유엔 회의를 펼친다.

국제 청년단체 글로벌피스유스(Global Peace Youth)는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2025 한국 국제모의 유엔'(KIMUN 2025)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을 비롯해 미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몽골 등 세계 각국에서 온 청소년·청년 400여 명이 참가하며, 아시아 최대 규모의 모의 유엔 조직인 인터내셔널 글로벌 네트웍스(International Global Networks)와 글로벌피스유스코리아가 공동 주최한다.

KIMUN 2025는 '평화로 가는 길: 한반도의 평화와 안보'를 대 주제로 유엔총회 형식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북한 인권 문제와 지속 가능한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한 결의안을 직접 작성한다.

주최 측은 "이번 회의는 국제사회 청년들이 한반도 이슈에 대한 목소리를 내고, 미래의 평화와 통일에 기여할 리더십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유엔총회 세션에서 최우수 대표자로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대한민국 통일부 장관상이 수여될 예정이어서 참가자들의 열띤 토론과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phyeons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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