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라이벌' 베이조스, 트럼프와 1시간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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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가 최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비공개 회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22일(현지 시간) CNBC에 따르면 베이조스는 지난주 백악관을 찾아 트럼프 대통령을 만났다.
트럼프 대통령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와 갈라선 뒤 점차 베이조스와 가까워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1기 행정부 당시에는 자신에게 비판적인 워싱턴포스트(WP)를 소유한 베이조스를 지속적으로 비난했으나, 재집권 후로는 호의적 관계를 유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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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AP/뉴시스]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가 최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비공개 회동을 한 것으로 22일(현지 시간) 알려졌다. 2025.07.23.](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3/newsis/20250723113152403peol.jpg)
[서울=뉴시스] 김승민 기자 =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가 최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비공개 회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22일(현지 시간) CNBC에 따르면 베이조스는 지난주 백악관을 찾아 트럼프 대통령을 만났다. 회동은 1시간 이상 이뤄졌다.
정확한 방문 시기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주요 인사 소유 항공기를 추적하는 잭 스위니에 따르면 베이조스의 전용기는 지난 14일 워싱턴DC 외곽에 착륙했다가 15일 이륙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와 갈라선 뒤 점차 베이조스와 가까워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베이조스는 아마존의 저궤도 위성 인터넷 사업인 프로젝트 카이퍼, 우주선·로켓엔진 제조 우주기업 블루 오리진 등을 이끌며 머스크의 스페이스X와 경쟁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1기 행정부 당시에는 자신에게 비판적인 워싱턴포스트(WP)를 소유한 베이조스를 지속적으로 비난했으나, 재집권 후로는 호의적 관계를 유지해왔다.
베이조스는 지난 1월 트럼프 대통령 취임에 맞춰 100만 달러(약 14억원)를 기부하고 취임식 무대에 오르며 관계를 과시하기도 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트럼프와 머스크의 관계가 틀어진 뒤 베이조스와 트럼프가 여러 차례 통화했고, 블루 오리진 CEO가 백악관을 방문해 정부 계약에 집중된 대화를 나눴다"고 보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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