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연의 슬템생] 원룸족도 뽀송하게...클래파 미니 제습기·제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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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하고 무더운 여름.
좁은 공간에서 꿉꿉한 습기 없이 지낼 방법은 없을까?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으면서도 사각지대까지 제습력을 발휘하는 제품을 찾는 이들에게 쓸만한 아이템이 있어 소개한다.
클래파의 듀얼 펠티어 미니 제습기는 가로 250㎜, 세로 140㎜, 높이 304㎜ 사이즈로, 최대 33㎡(10평) 공간에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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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하고 무더운 여름. 좁은 공간에서 꿉꿉한 습기 없이 지낼 방법은 없을까?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으면서도 사각지대까지 제습력을 발휘하는 제품을 찾는 이들에게 쓸만한 아이템이 있어 소개한다.
클래파의 듀얼 펠티어 미니 제습기는 가로 250㎜, 세로 140㎜, 높이 304㎜ 사이즈로, 최대 33㎡(10평) 공간에 적합하다.
제습력을 높이기 위해 펠티어를 2개 장착했다. 1일 최대 제습량은 최대 700㎖.
물탱크 용량은 최대 3ℓ다. 기존에 썼던 소용량 제습기의 물탱크 용량이 적어 자주 물을 비우느라 번거로웠다면 이 제품이 제격이겠다.
물이 넘칠까 불안해할 필요도 없다. 물이 가득차면 자동으로 꺼진다. 수위 감지센서가 작동해 자동으로 대기 모드로 바뀌도록 설계됐다. 2.6ℓ 이상의 물이 수집되면 알람이 표시된다.
최대 24시간 타이머 기능이 있어 상황에 맞게 작동 시간을 설정해 쓸 수 있다. 6시간, 12시간, 24시간 타이머 설정이 가능하다. 제습 강도는 약·중·강 3단계로 설정해 쓸 수 있다.
소비전력은 54W며, 가동시 발생되는 소음은 35㏈ 정도다. 습기가 제거된 공기를 외부로 송풍시킬 때, 낮은 저음의 BLDC(Brushless DC) 팬모터가 작동하도록 설계됐다.
이 제습기는 가동될 때 나는 열에도 신경을 쓴 제품이다. 제습기는 공기중 습기를 제거하는 과정에 열이 발생되는데, 이를 효과적으로 냉각시키기 위해 냉각팬을 설치했다. 공기 응축, 냉매 사용 과정에서 열이 발생하는 압축식과 달리, 냉판과 열판을 통과하는 원리를 이용해 소리와 열 발생을 최소화한 것이다.
무게는 2.4㎏으로 가벼워, 제습이 필요한 공간으로 간편하게 이동시켜 쓸 수 있다.
제습기를 돌리기 어려운 신발장이나 드레스룸 등에 걸어둘 수 있는 실리카겔 습기 제거제도 함께 사용할 수 있다. 하루 최대 제습량은 50㎖며, 반영구적으로 쓸 수 있다.
실리카겔은 숯처럼 표면에 수많은 구멍이 나 있는데, 구멍들이 공기 속 수분과 접촉해 이를 흡수한다.
제습 상태를 한눈에 파악할 수도 있다. 습기를 흡수하기 전에는 주황색, 습기를 흡수한 후엔 초록색으로 변한다. 제습이 필요한 곳에 간단히 걸어만 주면 된다.
습기 ‘무방비 지대’에서 곰팡이가 슬슬 피어오르는 여름철, 생활공간을 뽀송하게 유지하고 싶다는 이들에게 작은 아이템의 힘을 빌려 제습 사각지대를 없애 보면 어떨까.

김수연 기자 news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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