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지방소멸 대응 산업 다각화·광역생활권 구축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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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시가 지방소멸 대응을 위해 산업 다각화와 광역생활권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23일 순천시에 따르면 전남 22개 시군 중 순천시와 광양시를 제외한 20개 시군이 소멸위험지역이다.
시는 생활권을 공유하는 여수·광양시와 함께 발빠른 경제동맹을 선언하며 함께 위기를 돌파할 협력 기반도 마련했다.
3개 도시 행정협의회에서는 △산업 재편 및 위기 공동 대응 △광역 교통망 확충 △관광과 의료 인프라 연계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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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뉴스1) 김동수 기자 = 전남 순천시가 지방소멸 대응을 위해 산업 다각화와 광역생활권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23일 순천시에 따르면 전남 22개 시군 중 순천시와 광양시를 제외한 20개 시군이 소멸위험지역이다.
시는 지역 경쟁력 확보를 위해 문화콘텐츠·우주방산·바이오 등 3대 미래산업을 주축으로 치유산업 육성에 열을 올리고 있다.
시는 민선 8기 3년간 1조5000억 원 투자 유치와 1700명 이상의 고용 창출을 이뤄냈다.
한화와 롯데 등 대기업 투자 유치를 이뤘고 문화콘텐츠 관련 사업 등으로 고용 창출 성과를 거뒀다.
시는 생활권을 공유하는 여수·광양시와 함께 발빠른 경제동맹을 선언하며 함께 위기를 돌파할 협력 기반도 마련했다.
3개 도시 행정협의회에서는 △산업 재편 및 위기 공동 대응 △광역 교통망 확충 △관광과 의료 인프라 연계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kd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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