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일본에 철강관세 50%는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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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일본산 철강과 알루미늄에 부과한 품목 관세는 50%가 그대로 유지될 전망이다.
일본 NHK 방송은 23일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이미 부과된 50%의 철강·알루미늄 관세는 변동이 없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미국은 지난 6월 한국과 일본, 유럽연합(EU), 캐나다 등 대부분의 교역국에 대한 철강·알루미늄 관세를 50%로 인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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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겨레 기자] 미국이 일본산 철강과 알루미늄에 부과한 품목 관세는 50%가 그대로 유지될 전망이다.

미국은 지난 6월 한국과 일본, 유럽연합(EU), 캐나다 등 대부분의 교역국에 대한 철강·알루미늄 관세를 50%로 인상했다. 예외 적용을 받는 국가는 영국(25%)이 유일하다. 세계 최대 철강 수입국인 미국은 캐나다·브라질·멕시코·한국·중국·독일·일본 등으로부터 철강을 수입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미국과 일본이 △15% 대일 상호관세 △일본의 5500억달러(약 760조원) 대미 투자 △일본의 자동차·쌀·일부 농산물 시장 개방을 조건으로 하는 무역 합의를 타결했다고 밝혔다.
NHK는 핵심 쟁점이던 자동차 관세의 경우 품목 관세가 25%에서 12.5%로 조정되면서, 원래 세율인 2.5%에 더해 15% 관세를 부과받기로 했다고 전했다. 또 쌀에 대해서도 미국산 수입 비율을 실질적으로 확대하는 데 합의했다고 전했다.
김겨레 (re970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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