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값은 해야지' PD "연예인들 밥값 하고 있나 의문…희희낙락 여행 NO"

장아름 기자 2025. 7. 23.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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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 안제민 PD가 프로그램의 취지를 밝혔다.

이날 자리에서 안제민 PD는 "요즘 여행 프로그램이라는 포맷이 흔하기도 하고 많기도 하지만 특별히 저희 프로그램은 시청자들이 봤을 때 '과연 연예인들이 밥값을 하면서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나'라는 의문점을 많이 갖고 계신 걸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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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현장]
방송인 곽준빈(왼쪽부터)과 추성훈, 이은지가 23일 서울 여의도 TWO IFC에서 열린 ENA, EBS 공동제작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는 '아조씨' 추성훈이 세계 극한 직업에 도전하고 땀 흘려 번 밥값만큼 즐기는 현지 밀착 리얼 생존 여행기다 2025.7.23/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 안제민 PD가 프로그램의 취지를 밝혔다.

2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IFC에서는 EBS·ENA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이하 '밥값은 해야지')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송준섭 안제민 PD와 추성훈 곽튜브(곽준빈) 이은지가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자리에서 안제민 PD는 "요즘 여행 프로그램이라는 포맷이 흔하기도 하고 많기도 하지만 특별히 저희 프로그램은 시청자들이 봤을 때 '과연 연예인들이 밥값을 하면서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나'라는 의문점을 많이 갖고 계신 걸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저희는 직접 이제 방송국 돈으로 희희낙락 여행하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진짜로 이들이 돈을 직접 벌어서 고생하면서 리얼한 모습을 보여주는 여행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밥값은 해야지'는 '아조씨' 추성훈이 세계 극한 직업에 도전하고 땀 흘려 번 밥값만큼 즐기는 현지 밀착 리얼 생존 여행기로 오는 26일 오후 7시 50분 처음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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