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영우, 신들린 플러팅…견우야 미안해, 봉수 못 잃겠어 [DA:피플]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2025. 7. 23. 11: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추영우가 브레이크 없는 연기력으로 안방극장을 홀리고 있다.
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연출 김용완, 극본 양지훈)에서 추영우는 '배견우'와 그 몸에 깃든 악귀 '봉수' 사이를 유려하게 넘나들며 극의 중심을 단단히 잡아주고 있다.
'견우와 선녀' 속 이렇게 추영우는 봉수를 단순한 빙의 캐릭터를 넘어, 이야기의 또 다른 축임 명확하게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이제는 배견우를 응원하면서도 악귀 봉수 마저 잃을 수 없게 만들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배우 추영우가 브레이크 없는 연기력으로 안방극장을 홀리고 있다.
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연출 김용완, 극본 양지훈)에서 추영우는 ‘배견우’와 그 몸에 깃든 악귀 ‘봉수’ 사이를 유려하게 넘나들며 극의 중심을 단단히 잡아주고 있다. 이중적인 캐릭터를 오가야 하는 쉽지 않은 미션이지만, 추영우는 매 회차마다 깊어진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몰입을 유도하고 있다.


특히 지난 22일 방송에서는 봉수의 해맑고도 능청스러운 매력이 제대로 터졌다. 박성아(조이현 분)를 향한 직진 사랑꾼 면모를 거리낌 없이 보여주는가 하면, 반 친구들과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배견우의 존재감을 더욱 부각시켰다. 박성아에게 볼꼬집을 시전하거나 첫 키스를 조르는 장면에서는 장난기와 진심이 묘하게 뒤섞인 ‘귀여운 악귀’ 봉수의 면모가 빛났다.

하지만 해맑기만 했던 봉수에게도 균열이 찾아왔다. 박성아가 자신을 천도시키려 한다는 사실을 알아챈 봉수는 자신을 배견우라고 부르라며 폭주하기 시작했다. 이 장면에서 추영우는 그간의 유쾌함을 걷어내고, 격렬한 감정의 소용돌이를 눈빛과 목소리로 표현하며 전혀 다른 얼굴을 보여줬다. 단순한 악역도, 주인공도 아닌 복합적인 정서를 품은 봉수 캐릭터가 더욱 입체적으로 살아난 순간이었다.
‘견우와 선녀’ 속 이렇게 추영우는 봉수를 단순한 빙의 캐릭터를 넘어, 이야기의 또 다른 축임 명확하게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이제는 배견우를 응원하면서도 악귀 봉수 마저 잃을 수 없게 만들었다. 추영우는 지금 이 드라마를 보는 가장 큰 이유가 된 것만은 분명하다.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동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병헌♥’ 이민정, 27억 美 저택 강도 침입 “서랍장 다 부서지고…”
- 유명 CEO 아내, 20년만에 이혼→120조 ‘돈벼락’…합의금 사회에 환원키로
- 최설아 “♥조현민 스킨십 불편…9년째 섹스리스” 충격 고백 (1호가)
- ‘김종국 동업자’ 하하, 다신 안 한다더니…“폐업 아냐” 성업 자랑 [종합]
- 홍진경, 딸 라엘에 “주름 보정 부탁”…계좌번호 받아 ‘폭소’
- 지상렬♥신보람, 100일 기념 데이트→밀착 스킨십 ‘초토화’
- 회사서 야동 찍었나? ‘김준호♥’ 김지민, 사내커플에 분노 (이호선의 사이다)
- 박준면 한마디에 김주하 “그렇게 살지 마” (데이앤나잇)
- 함소원 “진화와 재결합 노력 중”…전 시어머니의 강경 반대
- 홍현희 ‘49kg대’ 몸매 공개…마카오 여행 중 슬림핏 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