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롤러선수권] 이기원·신소영, 남녀 스피드 듀얼 타임트라이얼 동반 동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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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도시'라 불리는 충청북도 제천시에서 44억명 아시아인 롤러 축제가 시작된다.
제20회 아시아롤러스케이팅선수권대회가 오는 22일부터 29일까지 총 8일간 열전에 돌입한다.
신소영은 23일 오전 충북 제천시에 위치한 제천롤러스포츠경기장에서 열린 '제20회 아시아 롤러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스피드 트랙 여자 듀얼 타임트라이얼(DTT) 200m 결선에 출전해 19초738를 기록하고 동메달을 손에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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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도시'라 불리는 충청북도 제천시에서 44억명 아시아인 롤러 축제가 시작된다. 제20회 아시아롤러스케이팅선수권대회가 오는 22일부터 29일까지 총 8일간 열전에 돌입한다. 개최국 한국을 포함해 총 15개국 세부 6개 종목에서 총 1천800여명이 경쟁을 펼친다. 주관방송사 STN 뉴스는 대회 기간 동안 현장에서 생생한 아시아 선수들의 열정과 환희를 전달한다. [편집자주]
[STN뉴스] 이상완 기자┃한국 인라인 스피드 남녀 간판이 아시아 무대서 메달을 획득했다.
신소영은 23일 오전 충북 제천시에 위치한 제천롤러스포츠경기장에서 열린 '제20회 아시아 롤러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스피드 트랙 여자 듀얼 타임트라이얼(DTT) 200m 결선에 출전해 19초738를 기록하고 동메달을 손에 넣었다.
이날 신소영은 초반 빠른 스퍼트를 발휘하다가 결승 지점 앞에서 살짝 삐긋해 기록이 흔들렸다. 1~2위는 대만 선수들이 차지했다. 슈잉팅이 18초854로 금메달을, 류이쉔이 17초592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어 열린 남자 듀얼 타임트라이얼 200m에 출전한 이기원(안동시청)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기원은 17초624를 기록해 궈리양(대만·17초584), 다누쉬 바부(인도·17초592)의 뒤를 이었다.
듀얼 타임트라이얼 종목은 200m 트랙에서 2명씩 한 조로 편성해 기록 순위 싸움을 정하는 경기다.
한편 '제20회 아시아 롤러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주관방송사 STN은 한국 선수 출전 종목을 비롯해 주요경기를 생중계한다. 케이블·IPTV 채널(지니TV 131번·U+TV 125번·딜라이브 236번)과 네이버스포츠(치지직), 유튜브(STN SPORTS),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생중계 시청이 가능하다.
STN뉴스=이상완 기자
bolante0207@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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