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전셋값은 오르는데 빌라 3채 중 1채는 역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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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아파트 전셋값이 오름세인 가운데 전국 연립·다세대 시장에서는 3채 가운데 1채꼴로 전셋값이 하락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집토스 관계자는 빌라 3채 가운데 1채에서 지난 2년 동안 전셋값이 계약 당시보다 하락하면서 세입자에게 보증금을 제대로 돌려주지 못하는 '역전세' 상황이 벌어진 거라고 해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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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아파트 전셋값이 오름세인 가운데 전국 연립·다세대 시장에서는 3채 가운데 1채꼴로 전셋값이 하락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부동산 분석·중개업체 집토스가 재작년 상반기와 올해 상반기 전국 빌라 실거래 데이터를 비교·분석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 기간 지하층을 제외하고 동일 주소·면적으로 1건 이상의 전세 거래가 있었던 만4천5백여 개 타입 가운데 32%인, 4천6백여 개에서 전세 보증금이 떨어졌습니다.
집토스 관계자는 빌라 3채 가운데 1채에서 지난 2년 동안 전셋값이 계약 당시보다 하락하면서 세입자에게 보증금을 제대로 돌려주지 못하는 '역전세' 상황이 벌어진 거라고 해석했습니다.
반면 서울 빌라 전셋값은 2.4%, 경기는 0.5% 소폭 상승하면서 수도권에서는 온도 차를 보였습니다.
집토스 관계자는 '아파트는 전세 수요가 몰리며 가격이 오르고 세입자의 보증금 부담이 커졌지만, 빌라는 전세 수요가 위축되며 전셋값이 하락해 집주인의 보증금 반환 위험이 커지는 정반대의 상황'이라고 진단했습니다.
YTN 차유정 (chay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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