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소식] '안전하게 수상 레저 즐기세요'…해경, 현장 점검

류호준 2025. 7. 23.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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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검은 해수욕장 개장과 함께 동력 수상레저활동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추진한다.

워터 슬레이(땅콩·바나나보트 등) 상태, 영업 구역 준수 여부, 비상 구조선 운항 여부, 인명구조요원 자격·배치 기준 등을 중점 점검한다.

아울러 수상레저 사업장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기본 안전 수칙 준수와 수상레저 사고 예방에 대한 계도 활동도 병행한다.

속초해경 관계자는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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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점검하는 속초해경 [속초해양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속초=연합뉴스) ▲ '안전하게 수상 레저 즐기세요'…해경, 현장 점검 = 강원 속초해양경찰서는 다음 달 3일까지 동력 수상레저 사업장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수욕장 개장과 함께 동력 수상레저활동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추진한다.

워터 슬레이(땅콩·바나나보트 등) 상태, 영업 구역 준수 여부, 비상 구조선 운항 여부, 인명구조요원 자격·배치 기준 등을 중점 점검한다.

아울러 수상레저 사업장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기본 안전 수칙 준수와 수상레저 사고 예방에 대한 계도 활동도 병행한다.

속초해경 관계자는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속초시립박물관 야간 개장 홍보물 [속초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여름 피서철 맞아 속초시립박물관 야간 개장·콘서트 개최 = 속초시립박물관은 여름 피서철을 맞아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박물관 야간 개장'과 전통 공연 프로그램 '고향의 밤 콘서트'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야간 개장은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총 8회에 걸쳐 진행한다.

운영 시간은 오후 6시부터 9시까지로, 이 기간 박물관 전시실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무료로 개방한다.

특히 매주 토요일 저녁에는 박물관 야외공연장에서 '고향의 밤 콘서트'가 열린다.

고향의 밤 콘서트는 지난 2011년부터 매년 피서철 열리고 있는 대표적인 전통 문화예술 행사로, 공연자와 관객이 함께 호흡하는 체험형 야외 공연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이병선 시장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야간에도 박물관을 방문해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체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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